김해 여여정사 지장보살본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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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유형문화재 제617호 (2017년 11월 3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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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책 |
소유 | 심우섭 |
주소 | 경상남도 김해시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김해 여여정사 지장보살본원경(金海 如如精舍 地藏菩薩本願經)은 경상남도 김해시 어여정사에 있는 불경이다. 2017년 11월 30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617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김해 여여정사 지장보살본원경」은 부처님이 도리천(忉利天)에서 어머니 마야부인(摩耶夫人)을 위하여 설법한 내용을 서술한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지장경」은 모두 당(唐)나라 법등(法燈)이 漢譯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
이 자료는 ‘1558년’이라는 명확한 간행 기록(刊記)과 '석두사'라는 간행한 장소도 상세히 알 수 있는 기록들이 남아 있고 보관상태가 양호한 책이다.[1]
귀중본의 기준이 되는 ‘임진왜란(1592년) 이전에 간행된 귀중본이다.[1]
각주[편집]
- ↑ 가 나 다 라 경상남도고시제2017-485호,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7-11-30
참고 문헌[편집]
- 김해 여여정사 지장보살본원경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