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여여정사 불설예수시왕생칠경

김해 여여정사 불설예수시왕생칠경
(金海 如如精舍 佛設預修十王生七經)
대한민국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607호
(2017년 1월 5일 지정)
수량1권 1책 (전체 29장)
소유심우섭
위치
김해 여여정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김해 여여정사
김해 여여정사
김해 여여정사(대한민국)
주소경상남도 김해시 가야로30번길 1 (삼계동)
좌표북위 35° 16′ 11″ 동경 128° 51′ 51″ / 북위 35.26972° 동경 128.86417°  / 35.26972; 128.86417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김해 여여정사 불설예수시왕생칠경(金海 如如精舍 佛設預修十王生七經)은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여여정사에 있는 불경이다. 2017년 1월 5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607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佛說預修十王生七經≫의 내용은 逆修‚ 즉 역으로 살아있는 사람이 죽음에 대비해 닦고 시왕에게 공양하고 죄업을 참회하는 七齋儀를 행함으로써, 죽은 뒤 좋은 세상에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밝힌 경전이다.[1]

본서(本書)는 1책으로 ‘1469년(成化五年)’이라는 명확한 간행 기록(刊記)을 알 수 있으며, 본문의 형태나 인쇄상태 등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보아, 15세기에 간행․인출된 책으로 확인되는 귀중본이다.[1]

각주[편집]

  1. 경상남도고시제2017-1호,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7-01-05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