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부거리 옹기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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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403호 (2008년 8월 27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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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안시성 |
참고 | 옹기가마 1식, 옹기작업장 1동 1층 가마 : 길이 22.5m, 너비 1.0m, 높이 1.6m 작업장 : 건축면적/연면적 12 |
위치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백산면 옹기가마길 13, 외 1필지 (부거리) |
좌표 | 북위 35° 50′ 25″ 동경 126° 51′ 40″ / 북위 35.84028° 동경 126.86111°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김제 부거리 옹기가마는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백산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옹기가마이다. 2008년 8월 27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403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
[편집]부창 마을은 천주교 박해를 피해 이주해 온 신자들이 만든 마을이다. 200여년 전까지만 해도 이곳에는 옹기가마가 6개가 있었으나 모두 소실되고 이 옹기가마와 작업장만이 유일하게 남아 있다. 직접 장작을 피워 사용하는 전통 방식의 가마로, 구릉지의 경사면을 이용하여 가마가 놓일 자리를 마련하고 전통적인 수제 흙벽돌을 쌓아 가마를 구축하였다. 측면 구멍을 통하여 불을 땔 수 있어 가마 전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긴 형태의 가마임에도 균일하게 굽기가 가능하다.[1]
각주
[편집]- ↑ 가 나 문화재청고시제2008-100호(문화재 등록), 제16822호 / 관보(정호) / 발행일 : 2008. 8. 27. / 89 페이지 / 208.7KB
참고 자료
[편집]- 김제 부거리 옹기가마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