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귀신사 영산전 소조석가삼존상과 나한상 일괄
전북특별자치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249호 (2017년 3월 3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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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25구 |
시대 | 조선시대(1633년) |
소유 | 귀신사 |
위치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청도6길 40 |
좌표 | 북위 35° 44′ 43″ 동경 127° 2′ 49″ / 북위 35.74528° 동경 127.04694°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김제 귀신사 영산전 소조석가삼존상과 나한상 일괄(金堤 歸信寺 靈山殿 塑造釋迦三尊像과 羅漢像 一括)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귀신사 영산전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상이다. 2017년 3월 31일 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17세기의 대표적 조각승인 인균의 작품이며 작품의 상태 또한 양호할 뿐 아니라 사중에 전해오는 조성발원문에 언급된 25구의 불상이 한 구도 유실되지 않고 잘 남아있어 17세기 불상조각의 귀중한 작례라고 할 수 있다.[1]
각주[편집]
- ↑ 가 나 전라북도 고시 제2017-61호, 《도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지정》, 전라북도지사, 도보 제2578호, 39-42면, 2017-03-31
참고 자료[편집]
- 김제 귀신사 영산전 소조석가삼존상과 나한상 일괄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