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 북한방랑기
| 방송 시간 | 매일 낮 |
|---|---|
| 방송 분량 | 5분 |
| 방송 기간 | 1964년 5월 18일 ~ |
| 방송 횟수 | 11,000회 이상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 방송 채널 | KBS 1라디오 |
| 출연자 | 오정한(60년대), 김현직(70년대), 구민(87년 이후) 외. (연인원 1만 6천여명[1]) |
김삿갓 북한방랑기는 대한민국 KBS 1라디오에서 1964년 5월 시작되어 기간으로 30년 이상, 횟수로 총 11,000회 이상 방송된 라디오 드라마 프로그램이다.[2] 북한 동포의 생활상을 알리자는 취지로 시작되었으며, 끝날 무렵에는 풍자 시조를 곁들였다. 남·북한의 관계에 따라 〈김삿갓 방랑기〉로 명칭이 바뀌기도 했다.[3] 시그널 곡으로 〈눈물젖은 두만강〉이 사용되었다.
각주[편집]
- ↑ 「김삿갓」, 6일로 4천회, 《경향신문》, 1975.6.2.
- ↑ 방송대본디지털도서관[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김삿갓 북한방랑기 12일로 8천 회[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경향신문》, 1988.1.5.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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