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라기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기사라기역의 배경으로 여겨지는 엔슈 철도

기사라기역(일본어: きさらぎ (えき))은 일본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도시 전설로 전해지는 가공의 철도역이다.[1][2][3] 이 역이 처음으로 언급된 것은 2004년으로, 인터넷 게시판 2채널에 투고된 실황 형식의 괴기 체험담에 등장했다.

각주[편집]

  1. 吉田史弥 (2018년 1월 9일). “遠鉄に「きさらぎ駅」?”. 《시즈오카 신문》 (夕刊) (静岡). 3면. 2019년 4월 7일에 확인함. 
  2. 吉田悠軌 (2018년 11월 2일). 《禁足地巡礼》. 扶桑社新書. 東京: 扶桑社. 183–202쪽. ISBN 978-4-594-08083-9. 
  3. 朝里樹 (2018년 1월 17일). 《日本現代怪異事典》. 東京: 笠間書院. 42,116–117,241,386쪽. ISBN 978-4-305-708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