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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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선교회(영어: Good News Mission)는 1964년 박옥수경상남도 합천군에서 설립한 교회를 모태로 1976년 경상북도 대구시에서 출범시킨 개신교신흥 종교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식 등록된 교단명은 대한예수교침례회(大韓耶蘇敎浸禮會)이나, 동일한 명칭을 쓰는 이복칠대한예수교침례회(생명의말씀선교회)와는 별개의 교파로 이들과 구별하기 위하여 대외적으로는 대한예수교침례회라는 이름을 거의 쓰지 않고 기쁜소식선교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개신교계에서는 기독교복음침례회나 대한예수교침례회와 같은 독립 선교사(케이스 글라스, 딕 욕)의 영향을 받았고 교리 면에서 유사성이 있다는 이유로 구원파의 일파로 분류하고 있으나 설립 당시부터 위의 두 교파와는 별개로 독자적으로 활동하여 왔고 현재까지도 교류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 스스로도 이러한 분류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사건사고[편집]

KBS 2TV 추적 60분에서는 2012년 이 교단이 관여한 회사인 주식회사 운화가 생산, 판매한 '또별'에 대한 다큐를 보도, 방영했다.[1] 해당 제품은 식약청건강식품으로 등록되어 있었으나 교단 내에서 항암제로 선전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었다.[2]

또한 기쁜소식선교회의 설립자 박옥수는 딕 욕(Dick York) 선교사에게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주장해 왔으나, 구원파 비판 활동을 해 온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 정동섭 목사는 "딕 욕은 목사제도를 인정하지 않는 '믿음의방패선교회' 소속의 장로 신분으로 자신은 목사가 아니며 박옥수에게 목사 안수를 준 적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답변하였다"고 밝혀 논란이 되었다.[3][4]

산하 단체[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