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그린월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그린월드, 2014년

글렌 그린월드(영어: Glenn Greenwald)은 미국 변호사 출신의 탐사 저널리스트다. 2013년 〈포린폴리시〉가 선정한 세계 100대 사상가다.

경력[편집]

변호사 출신의 미국 탐사 저널리스트. 〈가디언〉 기자로 일하던 2013년 6월, 홍콩에서 스노든으로부터 직접 건네받은 NSA의 일급비밀을 특종으로 보도해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이베이 창랍자인 피에르 오미디야르와 함께 퍼스트룩미디어라는 뉴스 기관을 창설했고, 〈인터셉트〉라는 매체를 통해 미국 정부의 불법 감시 활동에 관한 공격적인 보도를 이어나가고 있다.

NSA 관련 보도로 조지포크상, 온라인저널리즘협회의 탐사저널리즘 최우수상, 브라질 에소 우수보도상(브라질의 퓰리처상에 해당) 등을 받았고, 2014년 퓰리처상 최고 영예인 공공서비스상을 〈가디언〉지에 안겨주었다. 한국에서는 불법적 수단을 동원해 세계를 감시하며 지배해온 미국의 실상을 폭로한 역할을 높이 평가 받아 제1회 리영희상 후보에 올랐고, 2014년 서울디지털포럼에 초청되었다. 현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동성애인인 데이비드 미란다와 함께 살고 있다. 대표작은 저서로 2014년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24개국에 동시 출간된『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으로, 이 책은 출간 당일일 5월 13일 미국 아마존닷컴 4위, 일본 아마존닷컴 1위에 올랐고, 열흘이 지난 5월 23일에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이다.[1]

저서[편집]

  •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No Place to Hide》(Metropolitanbooks, 2014/한국어판: 모던타임스, 2014)
  • 《소수를 위한 자유와 정의(With Liberty and Justice for Some)》(Picador, 2012)
  • 《위대한 미국인이라는 위선자(Great American Hypocrites)》(Broadway Books, 2008)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