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마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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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마일》(The Green Mile)은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의 1999년 미국의 드라마 영화이다.

출연[편집]

바깥 고리[편집]

거구의 흑인 '존 커피'(마이클 클락 덩컨 분)가 소녀살해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고 사형수 감방 사동으로 이송돼 온다. 교도관 '폴 에지컴'(톰 행크스 분)은 덩치만 컸지 순박하고, 겁 많은 이 흑인이 '과연 살인범일까?'라는 의문을 가진다.

사막처럼 황량하고, 겨울 밤바다처럼 암울한 사형수 감방. 존 커피는 이 어두움의 공간을 신의 기적이 행해지는 빛의 공간으로 전이시킨다. 폴의 요도염을 고쳐주고, 교도소장 아내의 뇌종양을 제거해주는 신비한 치료술을 보여주는가 하면 악질 교도관을 단죄하는 심판자의 역할도 맡는다. 거기에다 죽은 쥐를 되살려내는 부활의 기적까지 행하는 존 커피.

그러나, 기적을 행하고 신의 존재를 대리했던 존 커피도 자신에게 씌워진 살인혐의가 초래한 사형선고를 뒤엎지는 못하고, 전기의자에 앉아 억울한 죽음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