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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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동 金谷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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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Geumgok-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
행정 구역 | 60통, 346반 |
법정동 | 금곡동, 궁내동 |
관청 소재지 | 13615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171번길 14(금곡동) |
지리 | |
면적 | 5.37km2 |
인문 | |
인구 | 27,860명(2022년 1월) |
세대 | 12,305세대 |
인구 밀도 | 5,19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금곡동 행정복지센터 |
금곡동(金谷洞)은 대한민국 성남시 분당구의 법정동이다.
개요[편집]
금곡이라는 말은 ‘쇠골’이라는 이름에서 비롯되었다. 이 곳 쇠골마을의 유래에 대하여는 옛날 이곳에서 금을 채굴하였으므로 쇠골=금곡이라 불렀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현지 촌로들의 증언에는 “그런 이야기를 들은 바 없다”고 한다. 전국적으로 쇠골=금곡이라 불리는 마을은 수십개 지역에 달하고 있으나, 쇠는 지역에 따라서 소(牛), 새(동쪽:예, 샛바람), 새(新), 사이(間), 수렁 등 여러 가지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 쇠=새로 사투리에서 혼용되면서 새=해로 사용되어 새=일(日)을 뜻하는 경우도 있다. 곧 닷새(5日), 엿새(6日)의 예와 같다. 또 안동권씨 참의공파 족보에는 ‘쇠골’을 ‘쇠곡’, ‘쇄곡’이라 하였는데, 이는 ‘쇠골’의 한자식 차음표기로 보인다. 자연부락인 ‘샛골=쇠골’이거나, 골짜기 사이에 위치한 ‘사이골=새골’로 부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1]
- 1970년 3월 6일 : 광주군 낙생면사무소
- 1971년 9월 13일 : 경기도 성남출장소 낙생지소
- 1973년 7월 1일 : 성남출장소가 성남시로 승격에 따라 금곡동으로 개칭
- 1988년 7월 1일 : 성남시 중원구 금곡동 사무소 개소 (성남시 중원구에 편입)
- 1991년 5월 27일 : 분당출장소 구 승격에 따라 분당구 금곡동
- 2005년 3월 21일 : 분당구 금곡1동 분동 개소
- 2008년 9월 22일 : 분당구 금곡동 명칭 변경
법정동[편집]
- 금곡동
- 궁내동(宮內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