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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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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시티서울특별시 중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에 위치한 건물이다. 2008년 개관하였다.[1]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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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당시 굿모닝시티 대표인 윤창열이 토지를 전부 매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뇌물과 횡령으로 구속되면서 입주 계약자들이 피해를 입었다.[1][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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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은선; 최온정 (2023년 2월 17일). “[단독] ’공실률 90%’ 굿모닝시티, 오피스로 변신한다… 재건축 결의”. 《조선비즈》. 2024년 1월 27일에 확인함. 
  2. 임상택 (2006년 4월 4일). “[굿모닝시티 수사결과] "윤창열씨 1人 6천억 사기극". 《한국경제》. 2024년 1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