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은적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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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237호 (2015년 12월 28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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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점 |
소유 | 은적사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설림 3길 49, 은적사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군산 은적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群山 隱寂寺 木造阿彌陀如來坐像)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대한불교조계종 은적사에 있는 불상이다. 2015년 12월 28일 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제237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사유[편집]
1666년 혜정(惠淨)에 의해 조성된 은적사 목조아미타불좌상은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상호의 특징과 법의의 착용법 등, 17세기 불상의 양식과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조성시기와 조각가, 봉안처, 화주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작품으로 유물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가 나 전라북도지사 (2015년 12월 28일). “전라북도고시제2015-337호 도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기념물)지정및지형도면고시” (PDF). 209-213쪽. 2016년 4월 14일에 확인함.
참고 자료[편집]
- 군산 은적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