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질병사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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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질병사인분류(영어: The International Statistic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and Related Health Problems, ICD)는 사람질병사망 원인에 관한 표준 분류 규정으로 세계 보건 기구에서 발표하는 자료이다. 국제질병분류로 줄여 부르기도 한다.[1][2]

역사[편집]

첫 판은 사람의 사인에 대한 목록으로 국제통계기구에서 1893년에 채택되었다. 세계보건기구1948년 6차 개정판부터 관여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으로 질병 감염 원인을 포함해서 발표했다. 세계보건총회에서는 1967년에 모든 회원국들에 의해 세계보건기구에서 감염과 사망 통계 규격을 정의한 현재 판을 채택했다.

현재 쓰이고 있는 ICD-10 분류는 1980년대에 시작된 이래 최신판으로, 1990년 5월 세계보건총회 43개 국가에서 승인되었고, 1994년에는 세계 보건 기구 회원국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3]

정의[편집]

국제질병분류는 인류의 건강 관리와 처치를 목적으로, 일반적인 대부분의 감염성 질환을 정의한 국제 표준 분석 기준이다. 여기에는 인구 밀집지에서 일반적인 건강 상황 분석과 질병 감염 추적, 전염 상태와 성격 등과 같은 여러가지 관계에 있어 자원을 할당하고 기준안을 제시했다.

이 분류는 질병과 사망을 포함한 건강 상 여러 형태에 따라 기록된 문제를 분류한다. 임상 병리학적인 목적으로 세계 보건 기구 회원국 간 국가별 질병 감염과 사망에 관한 통계자료를 제공한다.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에서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를 개발하여 쓰고 있다.

주석[편집]

  1.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최신개정 주요내용.
  2. 통계설명자료.
  3. 개정작업 중인 ICD-11

함께 보기[편집]

바깥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