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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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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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9년 |
시장 정보 | 한국: 006050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36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최재원 |
제품 | 유리 제조 전문, 복층유리, 강화, 접합유리, 방화, 방탄유리 |
매출액 | 766.4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9억 원(2023.12) |
8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최재원(외 7인)(14.37%) |
종업원 수 | 124명(2024.03) |
자본금 | 174억 4천만 원(2023.12.31) |
웹사이트 | 국영지앤엠 |
국영지앤엠(Kukyoung G&M Co. Ltd.)는 대한민국의 건설 및 특수창유리 기업이다.[1]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36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최재원이다.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기술을 보유하여 탄소중립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2] 국내 철도 및 특수차량 유리 시장에서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며, 차세대 고속철 '해무'에 창호제품을 공급하고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