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도서관
외관

국립도서관(國立圖書館, national library)은 한 나라의 대표 정보 리포지터리로서 정부에서 설립하고 관리하는 도서관이다. 공공도서관과 달리 일반 시민들이 여기서 직접 열람, 대출을 하는 일은 지극히 드물다.
국립도서관은 한 나라의 국가 대표 도서관으로서 해당 국가에서 발행된 모든 문헌을 수집하고 보존한다. 이러한 납본 제도가 의무화된 나라도 있고 아닌 나라도 있다. 또한 국립도서관의 중요 업무는 국내외 자료들에 대한 서지제어를 확실히 하고 종합목록을 작성하여 국내의 다른 도서관들에서 이를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하는 것이다. 국립도서관은 단순히 국가에서 세운 도서관이 아니라, 그 나라의 모든 도서관 네트워크를 이끄는 사령탑이자 국가 도서관 정책의 중추 역할을 수행한다.
입법부 산하의 의회도서관이 국립도서관을 겸하는 나라도 있고 분리되어 있는 나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