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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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도로 끝 표지판
대한민국의 교통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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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표지(交通標誌)는 교통에 필요한 주의규제지시 등을 표시하는 표지판이나 도로의 바닥에 표시하는 기호문자 또는 선 등을 말한다.

다양한 국제 조약을 통해 여러 국가에서 교통 표지에 어느 정도의 통일성을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1]

역사[편집]

최초의 도로 표지는 거리나 방향을 알려주는 이정표였는데, 이를테면 이탈리아인들은 로마까지의 거리를 알려주는 석주를 세웠다. 중세에는 여러 교차로에 여러 방향을 나타내는 표지가 일반화되면서 도시들까지의 거리 정보를 제공했다.

대륙별 교통표지[편집]

아시아[편집]

대한민국[편집]

도로교통법 제2조 15호에서는 '안전표지'라고 하며, 통상 '교통안전표지'로 부른다. 안전표지의 종류 및 만드는 방식은 행정자치부령인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6에 나와있다.

  1. 주의표지
  2. 규제표지
  3. 지시표지
  4. 보조표지
  5. 노면표시

일본[편집]

일본 도로교통법에 근거해 도도부현 공안위원회가 설치하는 것과 도로법에 기초를 두어 도로관리자(국토교통성, 도도부현, NEXCO 등)이 설치하는 것이 있다. 일본의 도로표식은 본 표식과 보조표식이 있으며, 본 표식은 경계표식, 규제표식, 지시표식, 보조표식의 4개에 구분된다.

  1. 경계표식
  2. 규제표식
  3. 지시표식
  4. 보조표식

북한[편집]

  1. 주의표식
  2. 금지표식
  3. 해제표식
  4. 안내표식

중화인민공화국[편집]

중화민국[편집]

홍콩[편집]

인도네시아[편집]

태국[편집]

베트남[편집]

필리핀[편집]

캄보디아[편집]

싱가포르[편집]

인도[편집]

파키스탄[편집]

스리랑카[편집]

이란[편집]

이스라엘[편집]

사우디아라비아[편집]

아랍에미리트[편집]

유럽[편집]

영국[편집]

독일[편집]

프랑스[편집]

러시아[편집]

이탈리아[편집]

스페인[편집]

포르투갈[편집]

아이슬란드[편집]

아일랜드[편집]

스웨덴[편집]

네덜란드[편집]

노르웨이[편집]

폴란드[편집]

아메리카[편집]

미국[편집]

캐나다[편집]

멕시코[편집]

아프리카[편집]

모리셔스[편집]

사진[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Traffic Signs Manual Introduction 1982 https://www.gov.uk/government/uploads/system/uploads/attachment_data/file/203662/traffic-signs-manual-chapter-01.pdf
  2. 한우진 (2016년 11월 9일). “알고 보면 쉬운 비보호 좌회전”. 《서울정보소통광장》. 2019년 8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