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살로 몬티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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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 플레이트 소속 시절의 알바레스 (2019년 4월 24일) | ||||||
개인 정보 | ||||||
로마자 표기 | Gonzalo Ariel Montiel | |||||
출생일 | 1997년 1월 1일 | (26세)|||||
출생지 | 아르헨티나 곤살레스카탄 | |||||
키 | 176cm | |||||
포지션 | 수비수 | |||||
클럽 정보 | ||||||
현 소속팀 | 세비야 | |||||
등번호 | 2 | |||||
청소년 클럽 기록 | ||||||
리버 플레이트 | ||||||
클럽 기록* | ||||||
연도 | 클럽 | 출전 | (득점) | |||
2016-2021 | 리버 플레이트 | 72 | (3) | |||
2021- | 세비야 | 26 | (1) | |||
국가대표팀 기록‡ | ||||||
2017 | 아르헨티나 U-20 | 2 | (0) | |||
2019- | 아르헨티나 | 22 | (0) | |||
* 클럽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 등 공식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22년 11월 6일 기준임. ‡ 국가대표팀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22년 12월 19일 기준임. |
곤살로 아리엘 몬티엘(스페인어: Gonzalo Ariel Montiel, 1997년 1월 1일~)은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수비수이다. 현재 라리가의 세비야 FC 소속으로 뛰고 있다.
2022년 FIFA 월드컵 결승전 당시 프랑스 선수가 찬 공이 몬티엘의 팔을 맞는 바람에 패널티킥이 주어졌으며 이를 킬리안 음바페가 성공하는 바람에 경기를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다. 승부차기에서는 4번째 키커로 나와서 프랑스의 위고 요리스 골키퍼를 속이는 슈팅으로 들어가서 자신이 저지른 핸들링 반칙으로 팀을 위기로 몰고 간 것을 해결했다. 아르헨티나의 우승이 확정되자 실축하면 자살까지 생각하고 있을 만큼 기분이 매우 심각했던 몬티엘은 결국 이 부담감을 참지 못하고 유니폼으로 머리를 덮은 뒤 그라운드에 엎어져 오열했다.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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