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복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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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복음병원(高神大學校 福音病院, Kosin University Gospel Hospital)은 부산광역시 서구 감천로 262에 위치한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다. 26개 진료과, 16개 병동, 병상수 976병상을 두고 있다.

한국전쟁으로 인한 전쟁 피난민과 병마에 시달리는 가난한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1951년 6월 21일 장기려 박사, 전영창 선생, 한상동 목사에 의해 설립된 무료병원인 복음진료소가 기원이다.

연혁[편집]

1951년 1월, 대한기독교 경남구제회(대표 전영창)가 조직되었다.

1951년 6월 21일, 경상남도 부산시 남항동2가 46(당시) 제3영도교회 내에 복음진료소가 개설되었다.

1951년 7월 2일, 복음의원 초대원장으로 장기려 박사가 취임하였다.

1951년 12월 20일, 경상남도 부산시 영선동2가 180(당시)에 위치한 천막병원으로 이전하였다.

1957년 5월 28일, 경상남도 부산시 서구 암남동 34(당시)의 현재 위치로 이전하였다.

1965년 9월 6일, 병원이 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유지재단에 편입되었다.

1970년에는 고신대학 설립인가와 동시에 학교법인 고려학원의 수익기관으로 편입되었다. 1978년, 지방에서는 최초로 암센터를 설립하였다.[1] 1981년, 의예과의 설립으로 고신의대 부속 복음병원으로 변경되었으며, 대학과 병원의 유기적 관계를 위하여 고신의료원으로 기구를 개편하였다. 2002년 정관 변경으로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으로 명칭 변경되었으며,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1. 엔싸이버 백과검색 - 고신대학교 복음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