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문암리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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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문암리 유적
(高城 文巖里 遺蹟)
(Archaeological Site in Munam-ri, Goseong)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사적
종목사적 제426호
(2001년 2월 5일 지정)
면적60,722m2[1]
수량36필지[1]
시대석기시대
소유고성군
위치
고성 문암리 유적 (대한민국)
고성 문암리 유적
주소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문암리 1번지 외
좌표북위 38° 18′ 17″ 동경 128° 32′ 37″ / 북위 38.30472° 동경 128.54361°  / 38.30472; 128.54361좌표: 북위 38° 18′ 17″ 동경 128° 32′ 37″ / 북위 38.30472° 동경 128.54361°  / 38.30472; 128.54361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고성 문암리 유적(高城 文巖里 遺蹟)은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에 있는 석기시대의 유적이다. 2001년 2월 5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426호 고성문암리선사유적으로 지정[2]되었다가, 이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개요[편집]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문암진리 1번지에 위치한 고성 문암리 선사유적은 동해안에서 내륙 쪽으로 약 400m 떨어진 구릉지대의 남쪽사면 사구(沙丘)위에 형성되어 있는데, 지금까지 발견된 신석기시대의 유적 중 최남단에 위치한 유적이며, 인근에는 초기철기시대의 유적이 분포하고 있어 여러 시기에 걸쳐 형성된 유적이다.

'98년 12월부터 '99년 3월까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전체 유적 중 약 200여평의 발굴조사를 한 결과 5개의 유물 포함층과 3개의 신석기시대 문화층이 퇴적되어 있음을 확인하였고, 3기의 주거지와 야외 노지 등 다양한 유구가 발견되었다.

발굴유구와 출토유물로 볼 때 국내 최고의 신석기유적으로 알려져 있는 양양 오산리 유적(B.C.6000∼3000)과 연대가 비슷하고 최하층에서 발견된 유구는 더 오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한반도 동북지방과 중국의 동북 3성 지방, 러시아 아무르강 연안을 포함하는 동북아시아의 신석기 문화와 한반도 선사인의 원류 및 이동경로, 당시의 문화계통과 전파정도 등을 밝히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유적이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문화재청고시제2015-63호,《「고성 문암리 유적」 문화재구역 조정 및 지형도면 고시》, 문화재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8531호, 50면, 2015-06-12
  2. 문화재청고시제2001-2호(문화재〈사적〉지정,확대지정및명칭변경), 제14719호 / 관보(정호) / 발행일 : 2001. 2. 5. / 22 페이지 / 146.8KB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