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장육당
경상북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507호 (2017년 5월 1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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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동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전의이씨 다포공파종중 |
위치 |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상곡5길 7-22 |
좌표 | 북위 35° 49′ 47″ 동경 128° 26′ 34″ / 북위 35.82972° 동경 128.44278°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해지)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501호 (2006년 2월 16일 지정) (2017년 5월 15일 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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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고령 장육당(高靈 藏六堂)은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상곡리에 있는 조선시대 후기의 사랑채 건물이다. 2006년 2월 16일 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 제501호 '장육당'으로 지정[1]되었다가, 2017년 5월 15일 경상북도의 유형문화재 제507호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2]
개요[편집]
고령 장육당은 입향조 이지화(李之華)의 아들인 이윤(李玧)이 1671년에 건립한 전의이씨 다포공파의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자연석 기단 위에 방 4칸과 우측에 누마루 1칸이 있고, 전면에 가로 세로 각각 2칸의 정방형 마루가 전면부를 구성하는 T자형 건물이다.
각주[편집]
- ↑ 경상북도 고시 제2006-63호, 《문화재 지정 및 보호구역 변경 고시》,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보 제5007호, 5면, 2006-02-16
- ↑ 경상북도 고시 제2017-133호, 《도지정문화재 지정 고시》,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보 제6132호, 6-8면, 2017-05-15
참고 자료[편집]
- 고령 장육당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