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 덕암사
완도군의 향토문화유산(향토유적지) | |
종목 | 향토문화유산(향토유적지) 제17호 (2014년 12월 24일 지정) |
---|---|
면적 | 부지 1,639m2 (본채 외 부속건물) |
소유 | 덕암사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완도군 고금면 덕암리 921-1 |
좌표 | 북위 34° 23′ 55″ 동경 126° 47′ 56″ / 북위 34.39861° 동경 126.79889° |
고금 덕암사(古今 德岩祠)는 전라남도 완도군 고금면 덕암리에 있는 사당이다. 2014년 12월 24일 완도군의 향토문화유산 제17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편집]
덕암사는 1800년 무렵 우여춘, 우문인이 면내 유림들에게 주역을 가르치면서 유래됐다. 현재 우탁, 우길생, 우현보 3위를 배향하고 있으며, 백운 우탁(1263~1342)은 원나라를 통해 들어 온 정주학(程朱學)을 해득한 후 후진들에게 가르침을 준 인물이다.[1]
각주[편집]
- ↑ 가 나 완도군고시 제2014-147호,《완도군 향토유적 등 지정고시》, 완도군수, 201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