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여객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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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6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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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운수업 |
해체 | 2004년 2월 18일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448-3번지 |
제품 | 시내버스 |
경진여객(慶進旅客)은 울산광역시의 옛 시내버스 회사였고, 본사는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448-3번지[※ 1]에 위치해 있었으며 현재는 한성교통으로 사명을 변경한 남진여객과 계열사였다. 경기도 수원시의 직행좌석버스 및 시외버스 회사 및 화성시의 도시형버스 회사인 경진여객(京進旅客)과는 이름만 같을 뿐 아무 관련이 없다.
주요 연혁[편집]
- 1968년: 회사 경전여객 울산 반구동 영업소 분리 독립 설립
- 1998년 12월 11일: 한국노총을 탈퇴하고 민주노총에 가입[1]
- 2003년 10월: 임금체불과 경영부실로 인하여 운행 정지[2]
- 2004년 2월 18일: 최종적으로 부도 및 폐업 처리되어 사업면허가 취소되었다.[※ 2]
각주[편집]
- ↑ “울산 경진여객 민주노총 가입”. 연합뉴스. 1998년 12월 11일.
- ↑ “울산버스 1곳 파업 2곳은 준법운행 결의”. 한겨레. 2003년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