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우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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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우수영(慶尙右水營)은 경상도 고성현(固城縣, 현재 경상남도 통영시)에 있던 조선시대의 경상도 서부 지역의 수군(水軍, 해군) 군영(軍營)이다. 지휘관은 정3품 경상우도수군절도사(慶尙右道水軍節度使)이며, 조선 후기에는 충청, 경상, 전라도의 연합 수군 전력을 총괄하던 종2품 삼도수군통제사(三道水軍統制使)가 경상우수사를 겸직하였다.
연혁
[편집]- 1413년(태종 13년) 4월, 웅천(熊川) 제포(薺浦)에 경상우수영 설치 : 경상우도수군도절제사(慶尙右道水軍都節制使)[1]
- 1419년(세종 2년), 거제(巨濟) 오아포(吾兒浦)로 이전[2]
- 1420년(세종 2년), 수군도절제사를 수군도안무처치사(水軍都按撫處置使)로 개칭
- 1466년(세조 12년), 수군도안무처치사를 수군절도사로 개칭 : 경상우도수군절도사
- 1601년(선조 34년), 경상우도수군절도사가 삼도수군통제사를 겸직함
- 1604년(선조 37년), 최종 위치인 고성(固城) 두룡포(頭龍浦, 통영)로 이전
- 1607년(선조 40년), 삼도수군통제사가 경상우도수군절도사를 겸직하는 체제로 변환
- 1895년(고종 32년) 7월 15일, 폐지[3]
경상우수영 편제
[편집]경상우수영에는 시대에 따라 다르지만 조선후기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부대가 소속되어 있었다.[4]
- 선박
- 인원
- 군졸 8,636명, 소속 22개 영진(營鎭) 방수군(防水軍) 포함시 22,932명
- 보인(保人) 9,240명
- 선후운사부(先後運射夫) 5,804명
- 첨격사부(添格射夫) 2,532명
- 차비군(差備軍) 100명
- 양보(良保) 및 여보(餘保) 50명
우수영 주요 건물
[편집]경상우수영(통제영)에는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같은 건물이 있었다.
- 운주당(運籌堂) : 통제사 겸 경상우수사 업무 공간
- 내아(內衙) : 통제사 가족의 생활 공간
- 결승당(決勝堂) : 통제영 정3품 우후(虞候) 공간
- 세병관(洗兵館) : 각종 의례를 행하거나 통제영(우수영)을 방문한 관원의 숙박 용도로 사용되던 객사(客舍) 건물
우수영 인근 관아 및 시설
[편집]- 원문(轅門) : 통제영 관문(關門)
- 고성현(固城縣) : 통제영(우수영)이 있는 고성 지역의 행정, 사법, 치안을 담당하는 지방 관청 (통제영 서북쪽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