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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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씨이다. (甄)씨는 중국식 성씨를 차용한 성씨이고, (堅)씨는 고려 개국과 관련이 있다.

견(甄)씨[편집]

황간 견씨 / 상주 견씨[편집]

황간 견씨후백제를 세운 견훤(甄萱, 867~938)을 시조로 한다. 상주 견씨의 시조 아자개(阿慈介)의 맏아들로 견훤은 원래 이씨(李氏)였는데 후에 견으로 성을 고쳤다고 한다.

전주 견씨[편집]

견훤의 후손으로 전한다. 견의 한문 발음은 질그릇 , 질그릇장인 두가지이고, 병음은 전(Zhen)이다.[1]따라서, 본래 진이었다가 견으로 변한 것이 아니라, 李을 두음법칙으로 이로 쓰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甄의 발음은 견과 진으로 발음할 수 있다.

견훤의 후손이 지었다는 이제가기(李啼家記)에서 견훤은 신라 진흥왕의 후손이라고 기록했다. 진흥왕의 후손 가운데 원선의 아들이 아자개라고 되어 있고, 삼국유사는 이러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동사강목에서는 진훤 이름 앞 글자의 음이 (眞)이라고 주장과 함께 고대 한국에서는 甄(견)은 보다는 으로 발음 되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견(甄)은 질그릇 , 질그릇장인 두가지 발음으로 현재에도 사용되고 있다. 병음은 (Zhen), (Jian)인데, 중국에서 Jian로 발음되는 성씨는 Jin으로 발음되는 성씨와 혼용 사례가 있다.

견(甄)씨가 현재 별로 없기 때문에 견훤의 후손이 대부분 견씨을 유지하였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견(堅)씨[편집]

견(堅, Jian)씨의 시조는 견권(堅權)으로 선조는 전하지 않는다. 본관은 천녕 단본이다.

천녕 견씨[편집]

견권(堅權)은 고려 개국공신 2등이 되었고, 말갈족을 물리치는 공을 세웠고, 견훤, 박술희를 대동하여 후백제 신검을 공격하여 멸망시겼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