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화경당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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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문화재자료 제623호 (2016년 4월 7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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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 258.26m2 |
| 수량 | 5동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김희성 |
| 위치 | |
  거창 화경당 거창 화경당(대한민국) | |
| 주소 |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대산1길 65 |
| 좌표 | 북위 35° 38′ 59″ 동경 127° 56′ 11″ / 북위 35.64972° 동경 127.93639° |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거창 화경당(居昌 和慶堂)은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대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이다. 2016년 4월 7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623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편집]
거창 화경당은 근대기 부농 주택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1] 가옥으로 안채와 사랑채ㆍ곳간채 등이 원형대로 잘 보존되어 있으며 생활의 편의를 위해서 건물을 합리적으로 배치해 선조들의 생활상을 반영하고 있다.[2]
각주[편집]
- ↑ 가 나 경상남도 고시 제2016-106호,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지정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6-04-07
- ↑ 이우진 기자 (2016년 4월 15일). “화경당, 잊혀진 '옛 선조 삶' 빛 보네”. 《경남매일》. 2016년 4월 15일에 확인함.
참고 문헌[편집]
- 거창 화경당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