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화암사
강진군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9호 (2004년 11월 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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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부지면적 : 740m2 |
시대 | 1975년 |
소유 | 윤재인 외 1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강진군 군동면 화산리 686 |
좌표 | 북위 34° 39′ 35″ 동경 126° 49′ 22″ / 북위 34.65972° 동경 126.82278° |
화암사(華巖祠)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강진군 군동면 화산리에 있다. 일곱명의 충신이 배향됐다고 해 칠충사(七忠祠)라고도 불리는 사당은 의병을 일으켜 외세에 맞서 싸운 형제, 숙질 등 가문의 역사를 담고 있다.[1] 2004년 11월 1일 강진군의 향토문화유산 제9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1823년(순종23) 김영서, 최석훈 등 도내 유림들이 건립하였으나, 1868년(고종5)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1975년 윤치구등 후손들과 유림이 중심이 되어 복설하고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시 순절한 부장공 윤윤 등 7충신을 배향하고 있다.
각주[편집]
- ↑ “한 고을 한 가문 일곱 충신의 역사…강진 '칠충사'를 아시나요”. 《연합뉴스》. 2019년 8월 13일. 2019년 8월 1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