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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다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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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다귀
Nephrotoma appendiculata
Nephrotoma appendiculata
Tipula sp. 애벌레 (며루)
Tipula sp. 애벌레 (며루)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절지동물문
강: 곤충강
목: 파리목
과: 각다귀과
(Tipulidae)
Latreille, 1802
  • 본문 참조
각다귀

각다귀각다귀과(Tipulidae) 곤충의 총칭이다. 전 세계에 걸쳐 분포하고 있어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다.[1][2][3][4]

다리가 길고 몸이 가늘어 종종 모기로 오인되지만 전혀 다른 곤충이다. 각다귀는 모기와 달리 피를 빨아 먹지는 않는다.[5] 머리 앞에서 아래로 달려있는 위턱 수염으로 각다귀를 다른 곤충과 구별할 수 있다.[3] 각다귀로 확인되는 가장 오래된 화석은 쥐라기 말기 무렵의 것이다.[6][7]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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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길며, 몸이 가늘고 모기와 비슷하게 생긴 곤충이다. 생긴 것과 달리 사람의 를 빨아먹지는 않는다. 모기보다는 다리와 몸이 긴 것이 제일 큰 차이점이다. 성충은 천천히 날아 다니며 대개 초원과 물가에서 볼 수 있다. 유충은 며루라고 부르는데, 흐르는 물 속이나 습기가 많은 토양에 서식하며 부패한 식물질을 먹지만 토양에 서식하는 육상종들은 주로 식물의 뿌리 또는 나 보리의 뿌리를 잘라 먹으므로 농사에 방해가 되는 농업해충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현재 한국에서는 상제각다귀속, 대모각다귀속, 모기각다귀속 등 17속 28종이 서식하고 있다.

하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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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1. Tipulidae Report. Integrated Taxonomic Information System. 2023년 6월 14일에 확인함.
  2. Tipulidae Latreille, 1802. Catalogue of Life. 2023년 6월 14일에 확인함.
  3. 1 2 Tipulidae family Information. BugGuide.net. 2023년 6월 14일에 확인함.
  4. Kolcsár, L-P; Oosterbroek, P; Gavryushin, DI; Olsen, KM 외 (2021). Contribution to the knowledge of Limoniidae (Diptera: Tipuloidea): first records of 244 species from various European countries. Biodiversity Data Journal 9: e67085. doi:10.3897/BDJ.9.e67085. PMC 9848614. PMID 36761998.
  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714 "왕모기라며 보는 족족 다 죽이죠" 세상 억울한 곤충 '각다귀,'중앙일보, 2022년 3월 20일
  6. Lukashevich, Elena D.; Ribeiro, Guilherme C. (2019년 4월 18일). Mesozoic fossils and the phylogeny of Tipulomorpha (Insecta: Diptera) (영어). Journal of Systematic Palaeontology 17 (8): 635–652. doi:10.1080/14772019.2018.1448899. ISSN 1477-2019. S2CID 89966924.
  7. Kopeć, Katarzyna; Soszyńska, Agnieszka; Coram, Robert A.; Krzemiński, Wiesław (July 2023). New species of the enigmatic genus Tipunia (Diptera, Tipulidae) from the Upper Jurassic of Kazakhstan and Lower Cretaceous of England (영어). Cretaceous Research 147: 105512. doi:10.1016/j.cretres.2023.105512. S2CID 257262387.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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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키미디어 공용에 각다귀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