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동 (대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대전광역시 서구
가장동
佳狀洞 Gajang-dong
Dae-seogu-map.png
면적0.57 km2
인구 (2012.12.31.)14,064 명
• 인구 밀도25,000 명/km2
• 세대5,012가구
법정동가장동
• 통·리·반20통 115반
동주민센터대전광역시 서구 들말4길 6
웹사이트가장동 주민센터

가장동(佳狀洞)은 대전광역시 서구 남부에있는 행정동 및 법정동이다. 가장동은 동쪽에 유등천을 경계로 하여 중구 태평동과 접해 있고, 남쪽은 변동, 서쪽은 내동, 북쪽은 괴정동용문동이 접해 있다. 지금은 주택과 아파트로 빼꼭하게 차 있지만, 197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리도 비옥한 논과 밭으로 이루어진 넓은 들판이었다. 현재는 서구의 관문이자 교통의 요충지이며,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전형적인 주거지역이다.[1]

지명[편집]

가장동 일대의 옛날 이름이 ‘들말’과 ‘대추마루’였는데, 지금의 ‘가장동’(佳狀洞)이라는 명칭은 각종 문헌 및 향토사료 등에 의하면, ‘들말’에서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넓은 들판에서 생산한 곡식을 창고에 많이 가두는 마을’이라고 하여 ‘들말’을 ‘가둔이’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한자로 표기하면서 ‘많이 가두어 둔다’는 의미를 살릴 수 있도록 한자로 ‘더할 가’(加)와 ‘감출 장’(藏)을 써서 가장(加藏)이라 표기하였고, 세월이 흐르면서 한자표기인 ‘가장’에 고을의 준말인 ‘골’이라는 우리말을 붙여 ‘가장골’이라 부르게 되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결국 뜻은 점점 잊혀지고 음만 남게되어 ‘가장골’로 불리다가, 조선 초기부터 ‘가장동리’(佳壯洞里)로 기록되었고[2], 1914년 일제시대 행정구역 변경 때 ‘가장리’(佳狀里)로 표기되었고, 행정 구역 승격을 거쳐 현재의 이름인 가장동(佳狀洞)이 되었다.[3]

연혁[편집]

교육[편집]

각주[편집]

  1. 가장동 지역특성 Archived 2016년 3월 5일 - 웨이백 머신, 2012년 8월 28일 확인
  2. 여지도서(輿地圖書)
  3. 가장동 지명유래 Archived 2016년 3월 5일 - 웨이백 머신, 2012년 8월 28일 확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