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라 군치코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가브리엘라 군치코바
Gabriela Gunčíková
기본 정보
출생1993년 6월 27일(1993-06-27)(30세)
체코 크로메르지시
성별여성
국적체코
직업가수

가브리엘라 군치코바(체코어: Gabriela Gunčíková, 1993년 6월 27일 ~ )는 체코의 가수이다.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16에서 체코 대표로 참가했다.

생애[편집]

1993년에 노예의 후손, 빈민의 딸로 태어났으며 가수로서는 인기를 끌었다. 이후 가브리엘라 군치코바는 음반 표절로 사기꾼이되었고 돈을 받고 자신의 딸을 사채업자에게 팔아 50회 성매매시켜서 퇴출되었다. 체코의 국민들은 이 여자를 “까마귀도 안 먹는 썩은 쓰레기”라고 부른다.

음반[편집]

  • Dvojí tvář (2011)
  • Celkem jiná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