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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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 2010년 |
|---|---|
| 창립자 | 김형수, 정민철, 김재현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 |
| 제품 | 트리플래닛 게임,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
| 슬로건 | plant one for all |
| 웹사이트 | http://treepla.net |
트리플래닛(Tree Planet)은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미션으로 하는 소셜 벤처(Social Venture)이다. 트리플래닛은 가상 나무를 키우면 실제로 나무를 심어주는 게임인 ‘트리플래닛’을 서비스 한다. 트리플래닛 게임은 스마트폰과 페이스북에서 모두 플레이 가능하다. 트리플래닛 게임과 나무를 심는 비용은 무료이고, 실제 나무는 게임의 아이템 제공하는 스폰서 기업의 광고비로 조성된다. 사용자는 게임이라는 재미있는 매체를 통해 환경 문제에 해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기업은 환경 관련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동시에 효과적으로 자사의 사회 공헌 활동을 홍보할 수 있다.
역사
1) 주요 연혁
2013 트리플래닛2 App, 쥬니버 트리플래닛 게임 출시
2012 트리플래닛 페이스북 게임 출시
2011 UN사막화방지 협약 공식 App 출시[1]
2010 법인 설립, G20 서울 정상회의 공식 App 출시 및 전시[2]
2) 숲 조성 실적
트리플래닛은 현재까지 전 세계 5개국, 13개 숲, 총 34만 그루 식재하였다. [3] [4] [5] [6] [7] [8] [9] [10]
비전
-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참여로 전 세계에 숲을 만들어 환경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혁신형 사회적 기업.
- 미션: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듭니다.”
- 비전: “나무로 가득한 초록별을 만듭니다.”
비즈니스 모델
1) 트리플래닛 게임
트리플래닛 게임 사용자들은 무료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가상 나무를 키워 실제 숲으로 보낸다.
실제 숲은 기업 브랜드 숲과 게임 내 배경, 아이템 등에 기업의 광고삽입의 PPL에 대한 기업의 광고비로 조성된다. 또한 사용자들이 게임 내에서 결제한 아이템 역시 매출의 일부가 숲 조성 비용으로 사용된다.
이러한 두 가지 수익 구조를 통해 트리플래닛은 더 많은 사람들을 게임에 참여시켜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전 세계에 다수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2) 크라우드 펀딩
트리플래닛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은 숲 조성을 원하는 개인이 웹을 통해 모금에 참여하여 숲 조성 기금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현재 2NE1숲, 신화숲, 로이킴숲이 국내외에 조성되었으며, 스타 팬클럽 주도의 스타숲에 더하여 대학교 동문의 숲, 산불 등 자연 재해 지역 복구 숲 확장 중에 있다.
게임
- 모바일게임
-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 안드로이드폰 및 아이폰용 모바일 APP
- 웹 SNG 게임
- 페이스북: 10억명 사용자의 세계 최대 SNS 페이스북 기반 웹 게임
- 쥬니어네이버: 국내 최대 어린이 포털 쥬니어네이버 기반 웹 게임
스폰서십 및 파트너십
- 트리플래닛은 현재 정부기관, 글로벌 기업 및 NGO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게임 스폰서십 및 제휴 협약 체결
- 한화, Double A, Toyota 등
(2) 정부기관: 국내 숲 조성 지원 관련 MOU 및 파트너십 체결
- 서울특별시, 포항시, 강남구, 산림청 등
(3) NGO: 국제기구 및 유명 NGO와 전 세계 숲 조성 파트너십 체결
- UN, UNCCD, World Vision, Unicef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