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균(鄭河均,1958년 1월 2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친박연대 후보로 2008년 총선에 비례대표 6번으로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되었으며[1], 척수 장애인으로서는 최초로 대한민국 국회에 입성하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