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봉생

안봉생
安鳳生
안봉생; 安鳳生
출생	1908년 11월 22일; 대한제국 황해도 벽성군
사망	1980년 (73세); 대한민국
성별	남성
국적	대한민국
본관	순흥 안씨
학력	중화민국 만저우 지방 헤이룽장 성 하얼빈 하이룬(海倫) 중학교 졸업
직업	독립운동가
소속	前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보좌관
종교	천주교
배우자	有
자녀	有
친척	안춘생(아우) ; 조순옥(제수); 김현분(제수) ; 안기선(조카) ; 안명근(큰아버지) ; 안경근(작은아버지) ; 안중근(5촌 숙부) ; 안성녀(5촌 고모) ; 안정근(5촌 숙부) ; 안공근(5촌 숙부) ; 안문생(6촌 형) ; 안준생(6촌 형) ; 안우생(6촌 형) ; 안미생(6촌 누이동생) ; 김인(6촌 매제) ; 안진생(6촌 아우)
상훈	1977년 건국포장

안봉생(安鳳生, 1908년 11월 22일 ~ 1980년)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며 본관은 순흥(順興)이다.

그는 황해도 벽성의 타고난 모태 독립운동가 집안에서 출생하였으며 중화민국 만저우 지방 헤이룽장 성 하얼빈에서 성장하였다. 그의 아우는 안춘생(安椿生)이며 큰아버지는 안명근(安明根)이고 작은아버지는 안경근(安敬根)이며 5촌 숙부는 안중근(安重根), 안정근(安定根), 안공근(安恭根)이다. 그는 일제 강점기 말기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보좌관을 지냈다.

바깥 고리

이 글은 한국 사람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