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뮤얼 완지루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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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하계 올림픽 마라톤에서 1위로 들어오는 새뮤얼 카마우 완지루 | |||
남자 육상 | |||
케냐 | |||
올림픽 | |||
금 | 2008년 베이징 | 마라톤 |
새뮤얼 카마우 완지루(Samuel Kamau Wanjiru, 1986년 11월 10일 ~ 2011년 5월 15일)은 케냐의 육상 선수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2시간 6분 32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당시 그가 세운 기록은 케냐의 첫 번째 올림픽 남자 마라톤 금메달이자 올림픽 남자 마라톤 최연소 금메달 기록이기도 하다. 2011년 5월 15일 밤 리프트밸리 주에 있는 자택 발코니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으며 당시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