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깅 바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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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타르에서 러시아대통령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와 함께한 바야르

산자긴 바야르(몽골어: Санжаагийн Баяр, 1956년 ~ )는 몽골의 전직 총리이다. 1956년 울란바타르에서 태어났으며, 모스크바에 있는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1988년 몽골인민혁명당에 들어갔으며 현재 당수이다. 2007년 11월 22일 몽골의 총리가 되었다. 2009년 10월 26일에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총리를 사임한다고 발표했다.[1] 2009년 10월 29일에 외교부 장관 쉬크바타린 바트볼드 (en:Sükhbaataryn Batbold)가 그의 뒤를 이어 총리에 취임했다.[2]

참고

  1. OSTER, SHAI. “Mongolian Political Change Roils Mining Prospects”. 《월스트리트 저널》: 14. 2009년 11월 1일에 확인함. ...he wants to step down as prime minister for health reasons. 
  2. “Batbold becomes new Mongolian PM”. Xinhua News. 2009년 11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