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Kt 위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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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Kt 위즈 시즌kt 위즈KBO 리그에 참가한 2번째 시즌이다. 조범현 감독이 팀을 이끈 마지막 시즌으로, 박경수가 주장을 맡았다. 팀은 10팀 중 최하위에 머무르며 2년 연속 최하위 & 3할대 승률을 기록했다.

선수단[편집]

특이 사항[편집]

  • 이대형은 600타수를 소화해 역대 단일 시즌 최다 타수를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