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도쿄도지사 선거
2011년 도쿄도지사 선거 (일본어 : 2011年東京都知事選挙 )는 제17회 통일지방선거 의 일환으로 2011년 4월 10일 에 실시되었다. 선거 결과 현직 도지사인 이시하라 신타로 가 4선에 성공했다.[1]
선거 정보 [ 편집 ]
고시일 [ 편집 ]
투표일 [ 편집 ]
임기 개시일 [ 편집 ]
함께 실시된 선거 [ 편집 ]
캐치프레이즈 [ 편집 ]
투표하러 가자! 당신과 도쿄를 위해서 (投票に行こう! あなたと東京のために )
선거 홍보 대사 [ 편집 ]
AKB48 (정규 멤버 중 2011년 3월 기준으로 성년에 도달한 아키모토 사야카 , 우메다 아야카 , 오시마 유코 , 카타야마 하루카 , 쿠라모치 아스카 , 코지마 하루나 , 사토 아미나 , 사토 나츠키 , 시노다 마리코 , 나카타 치사토 , 마츠이 사키코 , 마쓰바라 나쓰미 , 미야자와 사에 )
선거 결과 [ 편집 ]
2011년 도쿄도지사 선거
투표일: 2011년 4월 10일유권자수: 10,505,848명
투표율: 57.80%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시하라 신타로
무소속
2,615,120표
43.40%
당선
추천: 자유민주당 , 공명당
히가시코쿠바루 히데오
무소속
1,690,669표
28.06%
와타나베 미키
무소속
1,013,132표
16.81%
지원: 민주당
고이케 아키라
무소속
623,913표
10.35%
추천: 일본공산당
나카마쓰 요시로
무소속
48,672표
0.81%
다니야마 유지로
무소속
10,300표
0.17%
후루카와 게이고
무소속
6,389표
0.11%
스기타 다케시
새로운 일본
5,475표
0.09%
맥 아카사카
스마일당
4,598표
0.08%
오가미 오사무
도쿄유신회
3,793표
0.06%
히메지 겐지
평화당 핵무기 폐기 평화 운동
3,278표
0.05%
합계
6,025,339표
무효표: 47,265표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 의 여파로 선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고, 주요 후보들이 희생자 애도의 차원에서 차량 및 군중들을 동원한 대규모 유세를 거의 모두 취소했기 때문에 선거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특히 현직 도지사인 이시하라 신타로 는 "국가적 혼란 속에서 도정에만 전념하겠다"라는 이유로 선거 운동 종반을 제외하고는 아예 유세 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시하라 신타로 , 히가시코쿠바루 히데오 , 와타나베 미키 , 고이케 아키라 등의 주요 후보 4명은 모두 나중에 중의원 , 참의원 의원으로서 국회 에 입성한다.[2]
외부 링크 [ 편집 ]
도지사 선거도의회 선거관련 항목 ※ 1947년 지방자치법 시행 이후의 선거만 기재하였으며, 시행 이전의 선거에 대해서는 별도 항목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