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두산 베어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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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두산 베어스 시즌두산 베어스KBO 리그에 참가한 8번째 시즌으로, OB 베어스 시절까지 합하면 25번째 시즌이다. 김경문 감독이 팀을 이끈 3번째 시즌이며, 홍성흔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승패마진 +3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KIA 타이거즈에 1경기 차로 뒤져 8팀 중 정규시즌 5위에 그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로 망신 당한 시즌이었다.(삼성,현대,한화,KIA한테 밀려났다. 단, 왼쪽부터 정규시즌 순위로 순서 나열로 기준)

선수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