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
1978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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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기간 | 1977년 10월 29일 ~ 1977년 11월 30일 |
경기장 | 2개 (2개 도시) |
통계 | |
최다 득점 | 카를로스 아라고네스 퇴뢰치크 언드라시 (2골) |
« 1974 1986 » |
1978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각 대륙 예선전에서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2개의 국가 중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1개 국가 대표팀을 가리는 대회이다. 유럽 지역 예선 9조 1위 팀, 남미 지역 최종 예선 3위 팀이 참가하며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륙간 플레이오프의 승자는 1978년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참가국[편집]
다음 2개의 국가대표팀이 참가한다.
경기 결과[편집]
팀 1 | 합계 | 팀 2 | 1차전 | 2차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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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 9 - 2 | 볼리비아 | 6 - 0 | 3 - 2 |
UEFA vs CONMEBOL 대륙간 플레이오프[편집]
1977년 10월 29일 | ||||||
헝가리 | 6 – 0 | 볼리비아 | 푸슈카시 페렌츠 슈터디온, 부다페스트 관중: 60,000명 심판: 라몬 바레토 | |||
닐러시 12′ 퇴뢰치크 19′ 좀보리 22′ 바러디 27′ 핀테르 39′ 너지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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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11월 30일 | ||||||
볼리비아 | 2 – 3 | 헝가리 | 에스타디오 에르난도 실레스, 라파스 관중: 26,983명 심판: 샤를 코르버르 | |||
아라고네스 45+2′ (페널티골), 90+4′ | 퇴뢰치크 37′ 헐라스 43′ 델 야노 84′ (자책골) | |||||
헝가리가 합계 9 - 2로 본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