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박물관 (보고타)

황금박물관(스페인어: El Museo del Oro)은 콜롬비아 보고타의 박물관이다. 콜롬비아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들 가운데 하나이다.[1] 이 박물관은 한 해에 대략 500,000명이 방문한다.[2] 산타데르 공원의 동쪽에 있는 박물관으로 스페인이 침략하기 이전에 콜롬비아의 인디헤나가 만든 것이라는 황금세공 약 3만점이 전시되어 있다.

갤러리[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The 22 Places To Go in Bogotá: Museum of Gold”. Bogotá Travel Guide]. 2014년 1월 27일에 확인함. 
  2. (스페인어) Los 75 del Museo del Oro - Semana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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