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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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백화점(和信百貨店)은 1931년 박흥식이 설립한 지상 5층의 백화점으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공평동 현재 종로타워 자리에 위치해 있었다. 4년뒤인 1935년 1월 27일에 화신백화점 서관에서 불이 나 전소된 후 박길룡의 설계로 1937년 11월에 지하 1층, 지상 6층의 현대식 백화점 건물이 세워졌는데, 이는 당시 서울에서는 가장 높은 건물이었으며, 내부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고 옥상에 전광뉴스판이 설치되어 있었다. [1] 1945년 광복이후에도 계속 존재하다가 백화점은 1987년 2월 문을 닫았고 건물은 4개월 후인 1987년 6월 철거되었다.
같이 보기 [편집]
주석 [편집]
- ↑ 전우용, 불에 탄 화신백화점, 6층짜리 ‘초고층’ 건물로 다시 태어나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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