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천사 범종

향천사 범종
(香泉寺 梵鐘)
대한민국 충청남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171호
(2003년 10월 30일 지정)
수량1기
시대조선시대
소유대한불교조계종 수덕사 주지
위치
주소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산20
수덕사 근역성보관
좌표북위 36° 39′ 45″ 동경 126° 37′ 22″ / 북위 36.66250° 동경 126.62278°  / 36.66250; 126.62278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향천사 범종(香泉寺 梵鐘)은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수덕사 근역성보관에 있는 조선시대의 범종이다. 2003년 10월 30일 충청남도의 유형문화재 제171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향천사 범종은 몸통 중앙에 명문이 있어 1702년에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고, 종을 제작한 장인은 이해준, 혜웅, 혜경, 현해 등임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으면서도 단순해지는 경향을 보이는 18세기 초엽의 특징을 반영하고 있는 범종으로서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불교미술사적 가치가 크다.

각주[편집]

  1. 충청남도 고시 제2003-170호,《충청남도문화재위원회 심의사항 고시》, 충청남도지사, 2003-10-30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