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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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스튜디오는 1962년에 영화인 이경순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 8-33 번지에 설립한 영화녹음실이며 설립당시 상호는 한양녹음실이었으나 1969년에 한양스튜디오로 변경되었다.[1]

한양스튜디오에서 완성한 녹음작품은 총 3500편 내외를 헤아리며, 이것은 1950년에서 1990년까지의 40년간 해마다 제작된 한국영화의 70∼80%를 차지한다.[2]

녹음작품[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