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페넬롱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프랑수아 페넬롱
François Fénelon
작가 정보
출생
Sainte-Mondane
사망
캉브레
국적프랑스
언어프랑스어
직업철학자, 신학자, 작가, 시인, 신부, 사교
학력신 파리 대학교
부모Pons de Salignac, Marquis de La Mothe-Fénelon(부)
친지François de Salignac de la Motte-Fénelon
주요 작품
서명

묘비

프랑수아 페넬롱(François Fénelon, 1651년 8월 6일 – 1715년 1월 7일)은 프랑스의 성직자이다.

페리고르 출신. 왕손(王孫)의 교사가 되어 그의 교재로서 저작한 <텔레마크의 모험>은 고전주의 걸작의 하나며 루이 대왕에 대한 비판과 퀴이에티즘 옹호로 미움을 받아 캉브레에 은퇴하여 거기서 죽었다. <여자교육론>(1687), <아카데미에의 서간>(1716) 등의 작품이 있다. 그는 고전주의자이지만, 자유스러운 정신과 풍부한 감수성으로 다음 대(代)를 예고하고 있다.

외부 링크[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페늘롱"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