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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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判官, Shoftim) 또는 사사(士師)는 가나안에 정착한 이후 왕국 성립까지의 기간 동안 활약한 지도자들을 말한다. 그들은 평상시에 농경과 목축에 종사하였던 지방토호(地方土豪)였으나 선주민과의 투쟁이나 외적의 습격에 의한 군사적·정치적 위기에 처하였을 때 이스라엘 민족을 구출하기 위하여 일어섰던 카리스마적 영웅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전이스라엘의 지배자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국지적·부족적, 그리고 일시적 지도자들이었다. 〈판관기(判官記)〉에 등장하는 이러한 여러 영웅들에 관한 이야기 중에서도 특히 삼손과 데릴라의 이야기가 유명하다.[1]
주석 [편집]
- ↑ 사사, 《글로벌 세계 대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