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린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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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린스컴
Tim Lincecum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No.55
Tim Lincecum 2008.jpg

웃고 있는 팀 린스컴

기본 정보
국적 미국 미국, 필리핀 필리핀
생년월일 1984년 6월 15일(1984-06-15) (30세)
출신지 미국 미국 [워싱턴 주]] 벨뷰
신장 180.3 cm
체중 77.1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좌타
수비 위치 투수
드래프트 순위 년 차 순위(지명팀)
첫 출장 MLB / 2007년 5월 6일
획득 타이틀 2006년 골든 스파이크 상
MLB ALL STAR(2008,2009)
내셔널리그 삼진 1위(2008)
2008년 내셔널리그 사이 영 상
2008년 MLB.COM 올해의 선발투수
2009년 내셔널리그 사이 영 상
경력


티머시 르로이 린스컴 (영어: Timothy LeRoy Lincecum, 1984년 6월 15일 ~ )은 미국 프로 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선수이다. 별명은 프랜차이즈 (The Franchise)와 괴물 (The Freak)이다. 린스컴의 메이저 리그 데뷔전은 2007년 5월 6일 저녁 ESPN을 통해 미국 전역에 중계되었다. 롱 스트라이드와 날카로운 제구력 그리고 최고의 구속을 낼 수 있는 회전력을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자이언츠에서도 톱 유망주 투수로 계속 이름을 올린 선수다. 미국인 아버지, 필리핀계 미국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투수치고는 매우 작은 체구에도 (180.3cm, 77.1kg) 불구하고 위력적인 볼을 가지고 있다. 93-97마일의 패스트볼, 커브볼, 스플리터와 유사한 그립을 가진 체인지업을 사용한다. 최근에는 슬라이더까지 추가했다.

아마추어 선수 시절[편집]

린스컴은 리버티 고등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유덥)을 졸업하였다. 특히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2006년에는 12승 4패 3세이브, 1.94의 평균자책점, 125와 1/3 이닝동안 199 삼진의 성적을 올렸다. 그리하여 그 해의 최고의 아마추어 야구선수에서 주어지는 상인 골든 스파이크 상을 2006년에 수상하게 된다.

린스컴은 여러번 드래프트 되었지만 거절하고 2006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드래프트 되어 계약하게 된다.
드래프트 일지
2003 년 - 시카고 컵스 48라운드 (전체 1408번째)
2005 년 - 클리브랜드 인디언스 42라운드 (전체 1261번째)
2006 년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1라운드 (전체 10번째)

메이저 리그 커리어[편집]

다이나믹한 투구폼의 팀 린스컴

2007년 5월 6일에 데뷔한 팀 린스컴은 2008년2009년에 2년 연속으로 내셔널 리그 사이 영 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같은 해에 내셔널 리그 올스타에 2년 연속으로 지명되었고, 또한 최다 탈삼진을 기록하였다. 2008년에는 메이저 리그 전체에서 탈삼진 1위를 기록하였고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 팬 투표에서 올해의 선발투수로 선정되었다.

2011년 6월 6일에는 워싱턴 내셔널즈와의 경기에서 제리 헤어스톤 주니어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개인통산 1000번째 삼진을 잡았다. 이것은 5번째 시즌에서 이루어낸 것인데 메이저리그 역사상 단 8명만(린스컴 포함)이 이루어낸 것이다.

2013년 7월 14일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볼넷을 단 4개만 허용하고 호머 베일리에 이어서 시즌 두 번째로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노히트 노런에도 불구하고, 린스컴의 2013년은 훌륭하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2014년에 새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합류한 팀 허드슨(Tim Hudson)의 도움 아래 스터프를 향상시키는데 성공했고, 6월 26일에는 AT&T 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1볼넷 노히트 노런을 획득했다. 그러나 후반기 초,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연장전에서 마지막 이닝을 책임지기 위해 등판한 이후, 린스컴은 급격한 하향 곡선을 그리다가 결국 불펜으로 강등된다. 포스트시즌에서는 와일드카드 경기, NLDS, NLCS 총 10게임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치르는 동안 단 한 경기에도 등판하지 못했고, 월드시리즈에서 1번 등판했으나 부상을 입었다.

린스컴은 굉장히 넓은 투구폼을 가졌다. 밥 펠러 등 여러 전설적인 투수들의 투구폼을 조합해 그의 아버지와 만든 것이다. 전문가들은 부상을 우려했으나, 아직까지 그는 팔꿈치나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연도별 투수 성적[편집]

연도 소속











상대
타자
투구
이닝





고의
사구
몸에
맞는 볼







평균
자책점
WHIP
2007년 SF 24 24 0 0 0 7 5 0 0 .583 618 146.1 122 12 65 5 2 150 10 0 70 65 4.00 1.28
2008년 34 33 2 1 1 18 5 0 0 .783 928 227.0 182 11 84 1 6 265 17 2 72 66 2.62 1.17
2009년 32 32 4 2 1 15 7 0 0 .682 905 225.1 168 10 68 2 6 261 11 0 69 62 2.48 1.05
2010년 33 33 1 1 0 16 10 0 0 .615 897 212.1 194 18 76 7 5 231 9 0 84 81 3.43 1.27
2011년 33 33 1 1 1 13 14 0 0 .481 900 217.0 176 15 86 5 6 220 9 0 74 66 2.74 1.21
2012년 33 33 0 0 0 10 15 0 0 .400 825 186.0 183 23 90 3 4 190 17 2 111 107 5.18 1.47
통산:6년 189 188 8 5 3 79 56 0 0 .585 5073 1214.0 1025 89 469 23 29 1317 73 4 480 447 3.31 1.23
  • 2012년 기준, 굵은 글씨는 시즌 최고 성적.

마리화나 사건[편집]

2009년 11월 6일,팀 린스컴은 고향인 워싱턴 주에서 과속으로 경찰의 검문을 받게 되었는데, 경찰이 마리화나 냄새를 맡고 차량 검색을 요구하여 3.3g의 마리화나를 적발하였다. 이 과정에서 기소를 당할 뻔 했으나 250달러의 합의금으로 기소를 면하였다. 이후 린스컴은 대마컴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었다. 마리화나 흡연은 불법이긴 하지만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선 '한번쯤 해보는' 널리 퍼진 행위고 마리화나 자체의 중독성 또한 크게 강하지 않아 이를 통해 린스컴이 소위 말하는 '노는 선수' '불량한 선수'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실제로 린스컴은 예의바르고 팬들에게 친절한 선수로 유명하다.)[1]

월드시리즈 우승[편집]

2010년 첫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린스컴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삼진 14개를 잡으며 2안타 완봉승을 거두었다. 포스트시즌에서의 14개의 삼진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프랜차이즈의 포스트시즌 기록을 깨는 것이었다. 2번째 포스트시즌 경기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상대투수 로이 할러데이와의 대결에서 7이닝 동안 삼진 8개 3실점을 하며 팀의 4-3 승리를 이끌어 냈다. 2010년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5.2이닝 4실점, 5차전에서 8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56년만의 우승을 이끌었다.

2012년 월드시리즈에서는 불펜투수로 나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같은 보직으로 나선 2014년 월드시리즈에서는 통증을 느끼고 단 한 번 등판한 뒤 교체되었다.

전담 포수[편집]

항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포수인 버스터 포지와 호흡을 맞추었으나, 2014년부터 백업 포수인 헥터 산체스와 호흡을 맞추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각주[편집]

  1. 마리화나 혐의 팀 린스컴, 기소 면해 外 《일간스포츠》, 2009년 11월 9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