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정보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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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4년 전 (Ykhwong님) - 주제: 루아화

변수 번역 완료 + 위키화[편집]

이제 틀이 쓰인 문서의 변수를 고치기만 하면 끝. 업데이트하면 위쪽의 틀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 66 Quotation Marks. 99

그런데 틀:책 정보의 변수명을 바꾸면 작동되어야 하는데 오류가 나네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12일 (목) 22:48 (KST)답변

정보상자 수정[편집]

정보상자를 수정함에 따라서 몇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져서 대부분의 변수를 이전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전에 작동하던 "큰제목" 기능이 올바르게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바뀐 구조의 틀 이름도 확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완벽한 호환에는 시일이 필요할 것 같네요. --닭살튀김 (토론) 2010년 1월 13일 (수) 23:06 (KST)답변

분류[편집]

틀 아랫 부분에 [[분류:정보상자 틀을 사용한 틀]]이 달려있습니다. 이 분류 지정에 <includeonly></includeonly>가 붙어야 하지 않을까요? --Jskang (토론) 2012년 9월 6일 (목) 16:15 (KST)답변

틀:안내바 제거[편집]

정보상자 틀에 안내바를 삽입할 경우 틀 안의 내용을 편집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틀 자체를 편집하게 이동되므로 초보자들의 혼란을 불러 올 수 있고 틀이 훼손될 수 있습니다. 틀 자체를 건드릴 일이 없는 이상, 아예 안내바를 빼버리는 것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9일 (화) 23:22 (KST)답변

주제 뒤에 같은 번호를 가진 항목과 내용은 나타나지 않게 바뀌었습니다.[편집]

{{정보상자}} 가 2012년 말에 영어판과 같이 바뀌면서 그 전에는 잘 작동되던 {{정보상자}}를 이용한 틀들 중 주제에 잇따르는 같은 번호를 가진 항목과 내용은 나타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 예를 들면
 |주제4 = 세 개 모두 입력 (주제, 항목, 내용이 모두 같은 번호)
|항목4 = 표시되지 않음 (주제와 같은 번호)
|내용4 = 표시되지 않음 (주제와 같은 번호)

와 같이 정의한 경우입니다. 몇 몇 틀 들은 고쳐졌는데, 미처 이렇게 바뀐 내용을 모르고 있는 틀 들이 아직도 나타납니다.

|주제1        = {{nowrap|'''기본 정보'''}}
|항목1        = '''{{nowrap|국적}}'''
|내용1        = {{{국적|}}} 

같은 경우에 항목1과 내용1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이 계시면 {{정보상자}}를 이용해서 만든 틀을 살펴보시기를 당부드립니다.102orion (토론) 2013년 3월 23일 (토) 18:25 (KST)답변

현 시점에서 셋 다 있으면 셋 다 보입니다. 설명문서에도 그렇게 바꿔놨어요. --Toktoki94¹²³ 2015년 4월 20일 (월) 20:22 (KST)답변

너비 25em?[편집]

현재 이 틀을 사용하는 각종 인물 정보 틀들이 기존의 22em에 맞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 영문판이나 일본어판 등 타 언어판에서도 22em으로 돼 있습니다. 25em으로 바꾸고자 한다면 좀 더 명확하고 엄밀한 이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mmortalitas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0:36 (KST)답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설정되어 있는 .infobox의 폭 25em은 2008년에 독자적으로 스타일시트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설정된(특:차이/2658229) 것입니다. 틀:정보상자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infobox를 사용하는 틀은 이 수치를 따르며 레이아웃 또한 이에 맞춰져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틀:정보상자에 한정해서 굳이 폭을 22em으로 설정할 필요가 없다고 보아 해당 코드를 삭제한 것이며, 대부분의 경우 폭이 넓어질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는 없고, 폭이 넓으면 각종 정보를 더 여유롭게 표현하기에 유리하다는 판단 또한 있었습니다. --IRTC1015 2015년 4월 22일 (수) 01:00 (KST)답변
이 틀을 사용하는 인물 정보 틀들이 많으므로, 25em으로 늘리자면 예를 들어 그림 크기 등 손봐야 할 부분이 분명히 있고, 또 타국어에서 기본이 22em으로 설정된 것은 나름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물정보 틀의 경우 출생지, 사망지 등을 제외한 다른 매개변수의 경우 25em은 너무 넓은 경향도 있습니다. 25em이 효용이 더 큰 정보 틀도 분명히 존재하겠으나, 적어도 기존의 22em으로 설정된 인물 정보 관련 틀들은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mmortalitas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1:57 (KST)답변

모바일 환경[편집]

모바일에서 정보상자를 보면 오른쪽에 여백이 생기네요. 다른 언어판에서는 제대로 보이는데 왜 그러는 것일까요..--닭살튀김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23:13 (KST)답변

루아화[편집]

루아화가 가능 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루아화를 제안합니다. 코드가 더 간단해 지잖아요.--표리부동(P·D·C·L) 2016년 10월 2일 (일) 22:42 (KST)답변

좋은 생각입니다 ^^ --닭살튀김 (토론) 2016년 10월 4일 (화) 01:32 (KST)답변
근데 제가 아직 루아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다른분이 도와주셧으면 합니다.--일반 문서 기여 1000회를 향하여!(P·D·C·L) 2016년 10월 28일 (금) 22:17 (KST)답변

{{정보상자}} 틀에 사용된 변수 목록을 아래와 같이 추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응하여 모듈:Infobox에도 모두 항목이 반영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영어 변수와 한국어 변수 기준) 일부 문서들을 테스트해 보니 정상 동작하는데, 그대로 루아화해도 좋을지요? 영향 범위가 클 것으로 보여 우선 총의를 구합니다. --ted (토론) 2019년 9월 4일 (수) 13:3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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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목록
child
전체속성
bodyclass
subbox
전체모양
bodystyle
큰제목
title
큰제목속성
titleclass
큰제목모양
titlestyle
제목
above
제목속성
aboveclass
제목모양
abovestyle
작은제목
subheader
작은제목모양
subheaderstyle
작은제목속성
subheaderclass
작은제목행속성
subheaderrowclass
그림
image
그림설명
설명
caption
그림설명모양
captionstyle
그림모양
imagestyle
그림속성
imageclass
주제모양
headerstyle
항목모양
labelstyle
내용모양
datastyle
아랫글
below
아랫글모양
belowstyle
이름
name
italic title
decat
이상 작동이 없다면 얼른 바꾸는 게 맞는다고 봅니다. 그나마 이에 영향을 받지 않는 {{정보상자 칸}}류의 틀이 제법 쓰이고 있어서 영향은 조금 적어 보이네요. — 2147483647 2019년 9월 4일 (수) 15:56 (KST)답변
최초 제안부터 3년이란 시간이 소요되긴 했지만, 루아화 진행을 완료하였습니다. 시간을 내서 여러 틀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고, 스타일 문제의 경우 영어 위키백과의 스타일과 동기하는 작업을 거쳐 해결했습니다. --ted (토론) 2019년 9월 7일 (토) 23:55 (KST)답변
안녕하세요, 잘 작동하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이번 편집을 통해 기존 정보상자에 영향을 주는 것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는 주제AA와 항목BB 및 내용BB의 숫자가 같으면(AA = BB)면 이전 정보상자에서는 표시가 되던 항목과 내용들이 루아화 이후에는 항목과 내용이 표지되지 않는거 같네요. 아주 큰 문제는 아니긴 한데 표시누락 되는 건들이 조금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Apzp79 (토론) 2019년 9월 8일 (일) 22:34 (KST)답변
말씀 감사합니다. 해당 건은 루아 모듈을 쓰는 모든 위키백과의 해당 사항입니다. 문제가 되는 틀은 찾아서 모두 수정했습니다. 추후 혼동을 막기 위해 설명문서에 표시된 예제를 변경했습니다. --ted (토론) 2019년 9월 8일 (일) 23:42 (KST)답변

정보상자 제한에 관하여[편집]


최근에 정보상자로만 내용을 채우고 정작 본문은 한두줄인 문서들이 다수 올라오고 있는 상황인데, 이를 막기 위해서 특정한 분량의 바이트를 넘기지 못한 문서는 {{정보상자}}의 사용을 금지하도록 하는 방안은 어떨지 고민중입니다. 정보상자로만 때우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유저들을 위해서라도, 강제적인 수칙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의견 바랍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25일 (수) 21:36 (KST)답변

@밥풀떼기: 정보상자에 있는 내용을 본문에서도 풀어서 적으면 되지 않을까요? 중복되긴 하겠지만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ㅂㄱㅇ (토론) 2017년 1월 25일 (수) 22:12 (KST)답변
그렇게라도 이뤄진다면 정말 감사하죠. 근데 그것마저도 하지 않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25일 (수) 22:25 (KST)답변
편집의 제한을 강제하는 정책이나 지침을 추가하는 것보다 대화를 통해, 먼저 해당 사용자를 설득해 보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25일 (수) 22:22 (KST)답변
@이강철: 한두개가 아닌데 예시를 적어드려도 괜찮을까요? 아, 그리고 참고로 이 문제는 해당 틀 문서에 관련 주의 내용만 덧붙이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정책이나 지침 정도로까지 갈 문제라기보다는. --"밥풀떼기" 2017년 1월 25일 (수) 22:24 (KST)답변
강제적인 수칙을 언급하시기에 언급드렸습니다. 백:선의에 따라 봤을 때, 초보자들에게는 정보 상자는 쉬운 기여 방법일지도 모르니까요. 사용자의 편집의 자유를 제한하는 결정은 신중해야한다는 취지에서 드렸던 말씀입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봐야, 이것이 초보자라서 한 것인지, 아니면 문서의 단순한 대량 양산이 목적인지 구분 할 수 있기에 질문 드렸습니다.--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25일 (수) 22:28 (KST)답변
둘 다에 해당이 되겠군요. 초보자는 초보자대로 복사 붙여넣기로 연습 삼아 생성하는 경우가 많고, 숙련자는 숙련자대로 ㅡ내용 채우기 귀찮아서 그런 것인진 모르겠습니다만ㅡ 대량 양산을 하는 상황인데 이게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시는 정말 많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을 제시해 드리자면, 전자에서 언급한 초보자의 문서로는 2015년 11월 터키 총선이 있겠고, 후자에서 언급한 숙련자의 문서로는 트럼프 반대 시위가 있겠네요. 이강철님께선 이런 문서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밥풀떼기" 2017년 1월 25일 (수) 22:32 (KST)답변
(편집 충돌)2015년 11월 터키 총선 문서의 경우에는 비록 선거 정보 틀을 사용하긴 하였으나, 해당 사건에 대한 필수적인 정보는 전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을 적어넣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나름대로 노력이 들어갔다고 보여집니다. 반면에, 트럼프 반대 시위 문서의 경우에는 더 아쉽게 생각합니다. 장기간 활동한 사용자이시고, 위키백과에 익숙한 분임에도 문서의 가장 기본적인 요약 문단 조차 한줄로 끝내신 것은 다시 생각하셔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전자의 IP 사용자를 항상 초보 사용자로 판단하는 것도 어렵겠지만요.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25일 (수) 22:53 (KST)답변
노력이 들어갔다고 보여도 그 문서와 관련해 정보를 가진 편집자로서는 이 문서에 어떤 식으로 정보를 추가해 주어야 할지 전혀 감을 잡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정의도 없고 다른 세부 정보도 없고, 그냥 글 자체가 없으니까요. 이 터키 총선 문서는 굉장히 극단적인 사례로 들어드린 것이지만, 이것 이외에도 다른 정보상자 중심의 문서들도 똑같이 해당되는 겁니다. 글이라곤 '--는 --의 영화이다'로만 채워진 문서를 보고 누가 줄거리, 제작 뒷이야기, 평론과 반응 단락을 조금씩 추가해 주길 바랄까요? 저는 굉장히 회의적입니다.--"밥풀떼기" 2017년 1월 25일 (수) 23:03 (KST)답변
제가 이런 금지 규칙 신설까지 갈 정도로 고민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백과사전 표제어의 내용은 어찌 되었든 기본적으로 글로 서술되어야 합니다. 핵심 정의든 사건 일자든 세부 내용이든 통계든 전부 다요. 정보상자 틀은 그 글의 내용을 기반으로, 글로 씌여진 내용을 요약해서, 시각적으로 편리하게 전달해 주는 '도구'일 뿐, 그 표제어의 핵심이 절대로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렇게 정보상자에만 모든 정보가 실려 있고 정작 글로 된 내용은 전혀 없는 문서가 늘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현상은 곧 표제어의 핵심이 글이 아닌 정보상자로 옮겨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편집자 분들이 그렇게 인식하고 그 과정을 주도하고 있다는 의미인데, 이건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밖에 판단되지 않습니다. 이런 식으로 나아간다면 글은 없고 정보상자라는 껍데기밖에 남지 않은 표제어들이 계속해서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내용을 채우는 편집자의 입장에서, 그저 한두줄만 딸랑 써있는 글은 도무지 어떻게 서술해 나가야 할지 엄두를 내지 못하기에 손도 대지 못할 것이고, 독자 입장에서도 얄팍한 정보상자만 훑은 다음 나무위키 같은 더 자세한 설명 중심의 사전으로 가서 참고하게 될 것이기에, 결국엔 아무도 보지도 않고 편집도 않는 백과사전으로 추락하게 되는 결과를 낳는다는 겁니다. 정보상자에 치우친 글을 자주 만드는 사용자들에게 주의를 주든, 정말로 강제적인 규칙을 틀 안에 신설하든 간에 빠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25일 (수) 22:49 (KST)답변
위키백과의 질적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시는 거네요. 결국 이 문제는 결국 편집자의 역량을 키우는 것과 문서 편집에 대한 이해를 개선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규칙을 늘리기보다는 대화를 시도해 보는게 우선이죠. 자꾸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게되는 것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25일 (수) 23:04 (KST)답변
(편집 충돌) 질적 문제를 거론하려는 것이라기보단 그걸 부추기고 있는 요인 중 하나라는 얘기입니다.... 이건 편집자의 역량 키우기나 편집 이해와는 상관 없이, 편집자분들의 잘못된 인식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대화를 내세우시는데, 한두 분 정도에게 대화를 통해서 해결될 일이었다면 저는 이런 고민을 전혀 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강철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저런 인식을 가지고 편집에 임하고 계시고, 꽤 오래 전부터 비롯된 상황입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25일 (수) 23:16 (KST)답변

저에게 해당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 마음에 걸리네요. 제가 만든 문서는 어떤가요? — Tursetic 2017년 1월 25일 (수) 23:14 (KST)답변

저는 무엇보다도, 알찬 정보상자에 비해 본문이 한두줄 짜리에 불과한 문서들을 거론하는 겁니다. 이런 문서들에 비하면 Tursetic님께서 생성하신 문서들은 그나마 사정이 낫다고 생각합니다.--"밥풀떼기" 2017년 1월 25일 (수) 23:19 (KST)답변

해당 글을 발견하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토막글}} 등을 사용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카리야진 (토론) 2017년 1월 25일 (수) 23:29 (KST)답변

토막글 틀은 왜 단다고 생각하시나요? --"밥풀떼기" 2017년 1월 25일 (수) 23:34 (KST)답변

정보상자 없이 한 두줄로 채워지든 달리고 채워지든 등재 요건만 충족되면 상관 없지 않나요. 저는 별로 그런 문서들은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만.--Leedors (토론) 2017년 1월 26일 (목) 00:04 (KST)답변

이건 정보상자를 달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한 두줄로 되어 있다는게 문제라는 거에요. 그러면서 정보상자를 달아서 마치 내용이 알차게 채워진 글인 것마냥 행세하고 있고, 거기에 편집자분들께서 무감각해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는 겁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26일 (목) 00:13 (KST)답변
백과사전의 서술은 기본적으로 글로 하는 것이지 정보상자로 하는 건 아닙니다. 문서 안 만든지 한참 된 제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지만요. 등재 요건의 문제가 아니라 '백과사전으로써의 위키백과'에 관한 문제로 생각됩니다. — regards, Gisado aka Revi 2017년 1월 26일 (목) 01:55 (KST)답변
한 두줄에서 끝나며, "채워지는" 과정 없이 이후 영원히 방치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28일 (토) 12:10 (KST)답변

그렇다면 해당 관련 문서를 위키백과:초안 을 통해서 옮겨버리면 안될까요? 혹은 기존&신규 사용자와 IP사용자가 문서를 생성하려고 하면 자동으로 위키백과:초안#초안 만들고 편집하기 으로 바로가기 도입도 괜찮을 듯합니다.--카리야진 (토론) 2017년 1월 26일 (목) 03:16 (KST)답변

해당 관련 문서들이 한두 개가 아니라서 엄청난 작업이 될 것이라는 점, 초안으로 이름공간을 바꾸면 일반 이름공간에서 누렸던 외부 노출 & 다른 편집자들의 편집 참여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만 생각해 봐도, 그저 이름공간 바꾸기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고 생각합니다. 이름공간을 바꾸기보다는 간단하게 정보상자 틀만 떼어서 글을 좀더 비어보이게 하고, 사용자들의 편집 참여를 유도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26일 (목) 12:26 (KST)답변
한 관리자의 독자적인 주장과 지침해석에 따르면 "오래된 토막글의 초안 문서로 이동"은 새 문서만을 위한 것이지 오래된 문서를 위한 공간이 아니랍니다. 초안은 그런 공간이 아니다 (혹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어떠한 반응조차 없는데, 의미가 없는 행동이 될 뿐입니다. 이 시도는 2년전에 이미 제가 했으며, 이해할 수 없는 과정속에 모두 되돌려졌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28일 (토) 12:09 (KST)답변


의견이 크게 진척되지 않아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토록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재 기준은 이렇습니다.

  • 글의 분량이 500바이트 이하, 정보상자 틀을 합해서 1500바이트~ 1700바이트 이하의 수준인 경우
  • 정보상자 틀을 적용할 시, 글에 담긴 서술의 분량이 일반 PC 데스크톱 환경에서 한두줄 정도에 불과한 경우
  • 백과사전적 분량이라고 간주할 수 있을 정도로의 서술이 부족하거나, 사전적인 정의만 담긴 경우 (백:아님#낱말 위반)
위 세가지 경우 중 한두개에 해당할 경우에는 {{정보상자}}의 사용을 절대 금지하도록 함. 단 위 조건에 해당되었다가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면 얼마든지 재추가 가능.
이 수칙을 {{정보상자}}의 안내문과 그를 이용한 여러 하위 정보상자의 안내문에 게시토록 함.
적용되는 문서는 위 조건을 추가하는 시각을 기준점으로 삼아 그때부터 생성되는 문서들부터, 그 이전에 생성된 문서들로 점차 확대하는 방안으로 구상.

이에 대한 의견 바랍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29일 (일) 18:17 (KST)답변

토막글은 허용되는데, "정보상자가 있는" 토막글은 허용하지 않는 정책인가요? 불필요한 제한이라 생각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13:23 (KST)답변
@ChongDae: 정확한 표현을 말씀드리자면 정보상자가 있는 토막글 미만의 글입니다. 단순히 정보상자가 있는 토막글을 제헌하려는 것이 아니며, 정보상자를 매개로 '토막글인 척'하는 수준 미달의 글을 방지하자는 겁니다. 위쪽 글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2월 2일 (목) 18:30 (KST)답변
정보상자가 없는 토막글보다는 정보상자가 있는 토막글이 더 낫지 않을까요? --ㅂㄱㅇ (토론) 2017년 2월 2일 (목) 14:30 (KST)답변
@ㅂㄱㅇ: 정보상자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토막글이 아니라면 차라리 떼는 것이 낫겠죠. 그런 문서들은 분량을 좀 더 비어보이게 해서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편집을 더욱 유도해 낼테니까요. 아 그리고 물론, 정보상자의 역할이 중요한 토막글이어도 발전은 필요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2월 2일 (목) 18:30 (KST)답변

저는 정보상자만 달린 글이 과연 삭제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드는 입장입니다만, 정보상자를 제외한 텍스트 바이트 수가 0바이트 혹은 일정 바이트 이하라면 삭제하는 기준을 마련하는 건 어떨까요. 정보상자를 제외하고 삭제 지침에 어긋나는 지 안하는지 따져보는 거죠. 현재도 문서가 아예 비어있으면 삭제 처리를 하는 것으로 압니다.--Leedors (토론) 2017년 2월 7일 (화) 09:07 (KST)답변

@Altostratus: 그쪽은 아예 삭제 정책에 관한 문제라 너무 주제가 벗어난 이야기 같습니다. 여기서 제가 제안하는 바는 "토막글 미만의 글에 달린 정보상자는 떼어 버리자"는 것이 주된 요지이고, 위쪽에 제가 제시한 것처럼 그 세부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실질적인 요지입니다. --"밥풀떼기" 2017년 2월 7일 (화) 14:52 (KST)답변
그리고 토막글을 삭제하자는 것이 아니라 정보상자를 떼자는 것이라는 점에 특히 유의해 주세요.. 위쪽 토론에서 충분히 설명된 것 같은데 아직도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밥풀떼기" 2017년 2월 7일 (화) 14:54 (KST)답변

저도 토막글 미만의, 정보상자로 날로 먹는 문서를 볼 때 약간 기분이 안 좋긴 하지만...(누구는 열심히 고생해서 몇 줄 채워넣는데...!) 이걸로 규칙을 만드는 것도 조금 조심스럽네요.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 이게 생각나서요. 하지만 밥풀떼기님이 말씀하셨듯이 '한두개도 아니'라면 음... 최소한 그런 편집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때 좀더 편하도록 지침이나 정책이 아니더라도 이강철님께서 말씀하신 "해당 틀 문서에 관련 주의 내용"을 덧붙이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최소한입니다. (정책이나 지침까지 갈 것인가는 조금 조심스럽네요. 혹자는 위키백과가 초보자들이 모르는 규정들 때문에 어렵다고 하기도 해서요. 마음같아선 그냥 지침이었으면 좋겠지만 한편으론 양날의 검같아서...) 편집자의 자유에 맡기는 것도 좋지만 정보 상자가, 문서가 토막글도 안 되는데도 붙어 있는 건 예전부터 황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적어도 설득에 필요한 근거라도 있어야 그런 편집을 하는 사용자들을 설득하는 데 덜 피로할 것 같네요.--잔글러 (토론) 2017년 10월 16일 (월) 21:1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