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1년 제21주: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Asadal (토론 | 기여)
77번째 줄: 77번째 줄:


{{의견}} 이번 선거에 대해서는 개인만의 잘못이라고 보기 어려우므로 감형 또는 반려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 [[사:Ghkdrma0119|<templatestyles src="Ruby/styles.css" />{{lang|ja|<ruby><rb>奇跡</rb><rp> (</rp><rt>KISEKI</rt><rp>)</rp></ruby>|}}]] ( [[사토:Ghkdrma0119|💬]] | [[특수:기여/Ghkdrma0119|✍]] ) 2021년 5월 25일 (화) 15:47 (KST)
{{의견}} 이번 선거에 대해서는 개인만의 잘못이라고 보기 어려우므로 감형 또는 반려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 [[사:Ghkdrma0119|<templatestyles src="Ruby/styles.css" />{{lang|ja|<ruby><rb>奇跡</rb><rp> (</rp><rt>KISEKI</rt><rp>)</rp></ruby>|}}]] ( [[사토:Ghkdrma0119|💬]] | [[특수:기여/Ghkdrma0119|✍]] ) 2021년 5월 25일 (화) 15:47 (KST)

{{반대}} 고려 님의 일부 언행이 다소 부적절해 보이기는 하지만, 단지 그러한 사실만으로 해당 사용자를 차단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관리자 선거 직후에 다소 감정이 복잡할 수 있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에 대해, 크고 넓게 이해한다면 굳이 차단까지 할 사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고려 님이 그동안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랜 시간 많은 기여를 하셨고, 앞으로 좀 더 큰 권한을 가지고 위키백과 공동체에 더 많이 봉사하려는 좋은 뜻을 가지고 관리자 선거에 출마한 것인데, 그 과정에서 몇몇 언행을 문제로 차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후유증이 커지지 않도록 잘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위키는 길고, 선거는 짧습니다. 그동안 고려 님이 위키를 사랑하고 위키에 헌신하였듯이, 앞으로 더 크게, 더 오래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Asadal|-- 아사달(Asadal)]] ([[사토:Asadal|토론]]) 2021년 5월 26일 (수) 01:25 (KST)


== [[사용자:Gate of Catastrophe]] 차단 요청 ==
== [[사용자:Gate of Catastrophe]] 차단 요청 ==

2021년 5월 26일 (수) 01:25 판

사용자 관리 요청
2021년 제21주
2021년 5월
17 26 27 28 29 30 1 2
18 3 4 5 6 7 8 9
19 10 11 12 13 14 15 16
20 17 18 19 20 21 22 23
21 24 25 26 27 28 29 30
22 31 1 2 3 4 5 6

사용자:175.121.176.123 차단 요청

차단된 사용자:진보주의자 님의 다중 계정으로, 오리에 해당합니다. 편집 패턴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Anti-distortion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01:17 (KST)답변

Sangjinhai 차단 요청

저의 사칭 계정입니다. 해당 사용자의 차단을 요청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11:03 (KST)답변

회색수염장발장 차단 요청드립니다.

다른 사용자들을 비난과 다중계정의 악용으로 차단해야 합니다.--페리도트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20:03 (KST)답변

고려 사용자 관리 요청

고려 사용자님께서는 최근에 관리자 선거에 출마하셨습니다. 그런데 다들 보시다시피 관리자 선거는 완전 엉망진창이 되었으며 결국 고려님은 사퇴하게 되셨습니다. 관리자 선거 시작 즈음에는 단순히 반스타 의혹에 대한 개인적인 부정적 의견에 대한 해명글을 펼치셨습니다. 하지만 이후 99LJH님이 자세한 내용 없이 단순히 반스타 의혹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썼음에도 핑을 걸면서 “뭐 찬성 투표라도 해달라고 했답니까?”라고 발언하시고 난 뒤, 고려님의 논조는 점점 공격적으로 변했고, 반대표를 행사하고 개인적인 의견을 낸 사용자들에게 건강한 비판을 넘어 압박을 가하고 인신공격에 가까운 발언을 일삼으시는 등 그 발언의 수위가 높아졌습니다.

의견 수고도 많이 하셨는데 좀더 공동체와 조화로운 모습이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수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칼빈500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8:36 (KST) --칼빈500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8:36 (KST)

@칼빈500: 전 여기에 욕먹으러 온 사람 아닙니다.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온겁니다. 이 글을 다 읽으신 진 모르겠는데 모든 사안에 대해 다 해명했고 상대방은 제 말을 듣지도 않고 공격합니다. 사용자님께서는 제가 어떤 치욕스러운 말을 듣더라도 허허 웃는게 조화로운 모습인가요? 칼빈500님께서는 믿는 종교나 본인이 공격당할 때 사용자 차단 요청, 사용자토론, 대화도 못하는 상황 속 공격당하신다면 과연 말씀처럼 하실 수 있으시나요? --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8:46 (KST)

"믿는 종교"까지 언급하면서 공격하시는 것은 도가 넘은 것 같습니다. 아무리 반대가 싫어도 그렇지, 온화하게 조언까지 남기시는 분에게까지 종교 운운하며 언급해가면서 공격하는 것은 인신 공격으로 비춰질 수도 있고, 정말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5월 23일 (일) 20:25 (KST)

@Twotwo2019: 정확하지 않은 근거로 상대방을 비방한다면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라는 겁니다. 제가 언제 반대가 싫다했습니까? 정확하게 해명하십쇼. 인신공격으로 보여진다? 내 입장을 고려해보라는 게 인신공격이면 이미 관리자님께서는 투표권이 없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20:34 (KST)

— 위키백과:관리자_선거/고려

“공동체와 조화로운 모습이 되시길 바란다는” 조언에는 믿는 종교를 운운하며 공격하는 등 선을 넘는 행위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는 종교라는 개인의 인적 사항을 가지고 비난하는 표현으로 비쳐집니다. 이후에도 감정적이다, 공격적이다라고 여러 사용자들의 주장이 나오고 있었음에도 그것을 프레임 씌우기로 간주하고 묵살하며, 집단 린치라고 주장하는 등 다른 사용자들과의 토론에서 계속적으로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셨습니다. 이를 한 둘이 주장하는 것이 아니었음은 위키백과:관리자 선거/고려 문서의 바이트 수로 알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반대의견을 가진 사용자들한테 너무 과잉 대응을 한다는 Takipoint123 님의 의견에는, 존중하지 않은 적이 없다,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하다고 밝혀오셨지만 실제로 보여주신 행동은 사실상 어떠한 의견이든 악의적이고 공격적인 것이라 간주하셨습니다. 그 예로, ellif님은 지금 보여지고 있는 상황으로 보았을 때 투표에 심리적 압박을 가한다, 모두 다 찬성투표하자는 것 아니냐고 반대 의견을 내셨습니다. 이에 고려님은 “현재 제게 찬성을 던진 사람 역시 다중계정이라고 공격 당하는 상황에서 그 의도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라고 발언하시면서 사용자의 의도를 본 의도보다 확대해석해서 일방적으로 악의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있음을 사실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관리자 선거가 엉망으로 진행되자 결국 고려님은 사퇴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사퇴를 표명한 내용마저 사랑방에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자살한 사람의 유서의 내용을 따 사퇴문을 쓰셨으며, 그것이 불편하다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해당 내용을 "밈"이라 설명하는 식으로 관리자를 떠나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있을 자격이 있는지 그 기본 자질부터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사랑방 사퇴문 내용에 대한 해명에 있어서도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혹여나 적절하지 못한 풍자였더라도 막을 순 없습니다. 매일신문에서 518를 비유해서 현 정부를 비판했지만 그걸 유족 측이 막을 순 없었습니다. 아시겠나요? 내가 "불편"한 거랑 하면 "안된다는" 행위는 같은 층위가 아닙니다. --고려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22:23 (KST)

— 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21주#더 이상 진행 못하겠네요.

물리적인 방해가 개입될 수 없다면 적절하지 못한 풍자라도 막을 수 없다는 식의 말씀을 이어가시면서, 위키백과가 중요시하는 공동체와의 화합을 완전히 깨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그 밖에도 성추행 의혹이 있는 사람의 유서를 인용함으로써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우려된다는 주장에도 “피해자에 대한 어떠한 혐오가 존재하냐”고 발언하셨습니다.

관리자 선거 시작부터 사퇴까지, 자신은, 공격받는 불쌍한 중생이고 모두가 자신을 집단 린치하고 있다는 스스로의 프레임을 만들고,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용자들을 전혀 포용하지 않으려 하며 온화한 입장을 가진 사용자들에게도 무차별적인 공격을 가하셨습니다. 사용자님이 최근 사건에서 보여주신 모습을 보면 위키백과 공동체와 협력이 가능할지 의문스러울 뿐입니다. 관리자 선거가 끝나면 관리자가 됐든 아니든 간에 결국 계속해서 위키백과에서 뵈게 되는 것이 위키백과 공동체인데,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용자들과는 공격성 논조만을 이어가시고, 반대로 자신은 피해자다, 자신이 해명만 하면 감정적이고, 폭력적이고, 인신공격적이다는 프레임을 씌워 일종의 편가르기 행태를 만드는 모습을 보아할 때 이것이 정녕 위키백과에서 단순 해프닝으로 넘어갈 수 있는 사안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문단을 쓰는 것조차 애석하고 안타까울 따름이지만 계속 이러한 상황이 연출되게끔 두는 것이 오히려 공동체에 해가 될 것이라 생각되므로 사용자 관리 요청을 남깁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5월 24일 (월) 23:07 (KST)답변

잘잘못을 떠나 누구나 개인적인 견해를 펼칠 자유가 있고 비판을 펼칠 권리가 있습니다. 어떤 발언에는 책임을 물을 수 있지만, 어떤 발언에는 책임을 물을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난하는 것에 이유가 있다면 찾을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고서도 그냥 헐뜯기 위해 비난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건 판단을 잘 해야 합니다. 그것이 공동체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치적 발언이 누군가에게는 올바르지 않다 보였을 수 있으나 웬만한 인신 공격이 아니고서야 백:아님#검열을 지켜야 할지도 모르죠.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막말로 일베일지 디시일지 뭔지도 모르지 않나요. 너무 그러지 마셨으면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요. 보이는 사실 그대로를 직시하지 않고 확대해석하거나 의도적으로 곡해하거나 아니면 축소해석하지 말라는 겁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5월 25일 (화) 06:46 (KST)답변
그러나 백:원칙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가능한 한 중립적 시각을 표방하고 다른 사용자의 의견도 고깝게 듣거나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 奇跡 (KISEKI) ( 💬 | ) 2021년 5월 25일 (화) 06:52 (KST)답변
위키백과의 선거도 단순한 민주주의에서 말하는 선거와 같지 않습니다. 이는 단순한 제 의견이 아닌 백:아님에 등장하는 문구이며 현 관리자의 의견입니다. 의견을 주고 받는 행위는 줄곧 숫자보다는 논의에 비중을 두고 순전한 숫자 보다는 근거가 더욱 중요하죠. 백만 바이트라고 해도 아닌 건 아닌겁니다. 그리고 “공동체와 조화로운 모습이 되시길 바란다는” 조언이요? 위키백과가 아니더라도 의견을 공개적으로 발표한다면 그 바탕이 되는 근거가 명백해야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상대방에게 있어서 폭력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이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특수한 상황 속에 저는 믿는 종교나 본인이 공격당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실 수 있는지에 대해 "역지사지"의 자세로써 다시금 생각해보라는 설명을 한 거고 이에 납득하셔서 수정하셨는데 이게 어떻게 인신공격입니까? 오히려 의견이 오고 가면서 설득이 된 사례로써 칭찬해줘야죠. 결국 하시는 말씀은 "그렇게 보여진다, 생각된다"라며 반복하시면서 차단 시도 중이신데 불쾌합니다. 누군가 "그렇게 보여진다"면 차단당하나요? 그리고 "찬성 투표하자", "심리적 압박을 가한다"라는 표현이 과연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라는 표현인가요? 이런 현상이 격해져 저를 찬성한 일부 인원이 사랑방에서 공개적으로 비난을 받은 사례까지 일어났다고 한 건 사실입니다. 본 의도 자체도 이미 상대방의 어떤 정당성도 인정하지 않겠다는 표현인데 "확대 해석해서 일방적으로 악의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디서 추측하셨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시길 바랍니다. 결국 그것도 "느낌"아닙니까? 피선거인은 어떤 이유에서도 모든 걸 받아들여야 하나요? 비판할 수 있는 건에 대해서는 의견을 개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반대--이 후보자는 전에 감정적으로 논쟁을 벌인적이 있음”이라는 반대 투표가 나왔다고 합시다. 후보자는 반대 투표 아래에 직접 해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질문도 아니므로, 질문 란에 해명을 올릴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후보자는 해당 반대 의견에 대해 의견란에 해명을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 투표자가 해명을 요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후보자가, “ㅇㅇ 님의 발언은 사실이 아닙니다”로 시작하는 의견을 올린다면, 그 후보자는 “호전적인 사람”으로 낙인찍힐 수 밖에 없습니다.

—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30주#관리자 선거 의견란 이용에 대해

과거에도 지적받은 사항이고 지금도 비판받는 일인데 어째서 제가 의견을 제시하는 행위를 감정적, 공격적 언사라고 하십니까? 오히려 저는 증명할 수 없는 주장에 사실에 입각해 비판했음을 다시금 전달해줄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정말 반대 표를 바꾸거나 찬성 투표를 종용했다면 위키 공동체에서 논란이 됐던 SNS 상으로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어떤 바보가 기록이 다 남는 위키미디어에서 그런 행위를 합니까? 이에 대해 증명하지 못하고 같은 말을 반복하는 사용자를 좋은 뜻으로 바라보라는 그 규정을 해석하는 견해가 우려스럽습니다.
또한 저는 공동체와의 화합을 깨는 발언이라고 하는 것에 의문이 있습니다. 스스로 문제로 인해 사퇴를 한다며 풍자한 건에 대해 "검열"해야한다는 건에 대해 굉장히 유감스럽습니다. "불쾌하다"라는 불특정한 이유로 삭제 및 숨겨야 한다면 일반 문서 및 토론란에서 누군가 불쾌하단 이유로 삭제될 수 있나요? 위키백과는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물리적인 방해가 개입될 수 없다면 따위가 아니라 표현의 자유 자체를 존중해달란 말입니다. 물론 규정과 총의로 운영되지만 그 외에 "그저 내 감정"이 안 좋아진다고 상대방의 의견을 막을 수 있을 순 없습니다. 오히려 토론을 하면서 설득을 시켜야지 이걸 차단 신청을 합니까? 그 생각이 우려스럽습니다. 이는 결국 규정과 총의는 없어지고 "기분"에 의해 통제될 수 있음을 보이는 게 아니겠습니까? 제가 인신공격까지 시도하면서 반대 의견을 공격했다고 하시는 분이 이렇게 개인의 의견을 검열하려 하십니까? 지칩니다. 이미 선거란에서 다 해명한 부분인데 사관까지 들고오다뇨.--고려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23:31 (KST)답변

사실관계도 틀리셨는데 해당 내용을 "밈"이라 설명하는 식으로 관리자를 떠나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있을 자격이 있는지 그 기본 자질부터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 이거 관리자 twotwo2019가 제 인용을 "밈"이라고 먼저 말씀하신 걸 제가 지적한겁니다. 저보고 일베 이용자라면서 인신공격한 건에 대해서도 저는 사관 요청이라는 강수를 두기 보단 있는 자리에서 비판했습니다.저에게 예의가 없다면서 추하니, 일베 이용자니 발언이 문제가 된다면서 본인 스스로는 제 표현이 "밈"이라는 표현하시는 게 차단 신청한 분 입장에선 오히려 차단 사유 아닌가요. 사실관계까지 왜곡하면서 차단 신청하신 이유가 궁금하네요.--고려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23:37 (KST)답변
사관 결과와 상관없이 팩트 하나는 지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고려님이 자꾸 사실을 왜곡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백:아님#민주주의는 위키백과 문서의 작성 과정에서 단순히 숫자로 밀어붙이는 행동 대신에 총의를 통한 팩트를 찾아나가라는 의미이지, 공동체와 관련된 선출 과정 등에서 민주주의 방식을 이용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다른 언어권 뿐만이 아니라 메타에서 이뤄지는 선거도 모두 민주주의식 찬/반 선거로 진행해 왔고, 이러한 방식이 바뀔 리도 없습니다. 사실과 다른 해석을 덧붙여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해석하는 행동은 자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미 발제안 초입에서 나왔듯이 칼빈500님께 공개적으로 ‘반대 표를 바꾸거나 찬성 투표를 종용’하신 상황에서 그렇지 않았다고 주장하시는 건 이미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 저한테 말 붙이면 역효과 날 거 같아서 아무 말도 안하고 있다가 오히려 자신을 포용하는 내용에도 이성과 논리를 언급하시면서 공격하시는 것은 전형적인 강약약강식 행동으로 보입니다. 모든 사용자를 존중해야 할 관리자의 자격에도 어울리지 않은 행동인 점일 뿐만이 아니라, 그에 앞서 백:인신이 금지하고 있는 ‘나이, 인종, 성별, 성적 지향, 성정체성, 종교, 민족, 국적 등 개인의 인적 사항을 가지고 비난하는 표현’을 위반하는 사례로 보입니다. 향후 위키백과의 정책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겠다는 발언으로 보여 우려를 표합니다. - Ellif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02:08 (KST)답변
제가 링크 건 부분을 읽으시지 않으셨나 봅니다. 저는 관리자의 발언을 인용해서 가져왔는데 이렇게 상대방을 "왜곡"하시는 행위에 공개적으로 지적합니다. 그 곳에는 "득표 수와 찬성률이라는 숫자로써 정해지는 선거 결과는 단지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마찬가지로 총의에 의해 정해진 것에 불과하고, 이보다 더 나은 방법이 없다고 여겨지기에 유지되고 있습니다."라고 적혀있죠? 누가 보면 선거제를 부정하는 거 처럼 말씀하시니 불쾌합니다. 애초에 백 번 양보해서 링크를 누르지 않았더라도 일반적인 민주주의 국가의 선거와는 좀 다르다는 걸 표현했지 언제부터 선거 제도를 부정했다고 한 건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선거장에서도 이와 비슷한 해명을 하셨는데 사용자님께서는 제 말을 듣지 않으셨군요. 공개적으로 ‘반대 표를 바꾸거나 찬성 투표를 종용’하신 상황이라고 하시는 데 토론을 통해 납득시켰다고 누누히 말하고 있습니다. 근거 없이 본인의 "선언"에는 아무런 근거도 없고 유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대방이 규정을 위반하고 있다는 행위에 대해 해명하셔야 할 겁니다. 모두에게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주장"만 하시지 마시고 그 근거를 갖추고 오세요.--고려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0:00 (KST)답변

사랑방에서도 이미 언급했지만, 욕설이나 노골적인 비방이 아닌 이상 어떠한 검열에도 반대하며, 단순한 패러디에 광분하며 삭제 협박과 사용자 차단까지 신청하는 위키백과 일부 관리자들과 사용자들의 행태에 우려를 표합니다. 다양한 관점을 포용하지 못 하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고일대로 고여 중립성을 상실하고 생명력을 잃을 겁니다. --Gate of Catastrophe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23:46 (KST)답변

의견 사실, 보편적 행동강령이 최대 화두가 된 이 시점에서 '종교' 언급은 굉장히 경솔했다고 봅니다. 노무현 유서 패러디도 그다지 환영받는 부류는 아니고요. (그런 의미에서 @Gate of Catastrophe:님 의견에 온전히 찬성하긴 힘듭니다. 구스위키가 그러다 망했기에...) 반대표에 일일이 답글 다는 것도 하지 않는 편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은 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일베'나 그 외 다른 쪽으로 몰아가는 행위는 있어서는 안 되겠지요 (넷상 지인 중 '진보정당계' 지지자인데 노무현 싫다고 저런 거 즐겨 쓰는 사람도 봐서...). 현재 어지러운 듯 한데, 대강 정상 참작한 차단 기간으로 끝내면 어떨지 싶습니다. 고려님 발언을 마냥 지지하긴 힘든데, 후보자 보호 or 토론 휴정 조치가 없던 것도 어느 정도는 감안해야겠지요. 원하는 답변이 아니라면 모두에게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Reiro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4:24 (KST)답변

하면 안 좋은 게 상대방의 권리를 제한해야 하나요? 알아서 남들이 비판이든 뭐든 하지 않을까요? 왜 남이 평가할 자유를 상대방의 입을 막으면서 끌어내리려고 합니까. 종교를 언급만 했다고 차단 사유가 되나요? 역지사지를 해보라는 게 저의 상대측은 저보고 다 된 밥에 재 뿌린다고 합니다. 그럼 이것도 인신공격인가요? 진짜 좀 너무하십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4:46 (KST)답변
@고려: ...종교만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만, 뒤의 패러디는 쓰지 않는 편이 더 나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마냥 지지하긴 힘들다'고 했던 거고요. 다만 더 살펴 보니 일베몰이 등 필요 이상의 강도 높은 발언이 있어 '정상 참작'이 어떨까 싶었습니다. 물론 여기 글을 쓴 이상 어떤 방식으로든 욕은 먹겠지만요.
굳이 변명을 하자면, 사랑방에서 고려님의 지지자에 대한 근거없는 공격 글을 지운 것도 저였고, 그로 인해 사용자 토론창에까지 해를 입었습니다. 또한, 여기서조차 '후보자 보호 or 토론 휴정 조치가 없던 것' 역시 언급을 해 두었고요. 되도록 이런 부분이 참작되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글을 남겼습니다. 종교 언급도 안 꺼내는 게 좋다는 것이지, 차단감까지는 아니라고 보고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 감사합니다. 실례하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5:09 (KST)답변
@Reiro: 인용이 잘못 됐다기에는 사문에 인물의 명언 및 행위를 인용한 사람도 수없이 많아요. 사랑방에서도 옛 성현의 의견을 인용한 적도 많죠. 그 모든 사람을 차단할 수 있을까요? 전 "인용"이라고 했죠. 실패한 사람의 표현이었고 저 역시 실패했으니 그대로 쓴 것입니다. 누군가의 차단 신청이 이렇게 쉬웠나요? "그렇게 보인다"로 차단당해야하나요? 터키어 위키백과에선 정부의 검열에 항의했는데 여기는 어째서 스스로 검열하라고 하십니까? 규정과 총의 외는 개인이 반응에 대해 책임지는겁니다. 전 모든 것에 대해 회의감이 듭니다. 오히려 상대방을 일베로 몰아가는 행위에 모두가 침묵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네요. 관리자는 소중하고 일반 기여자는 흔하다는거겠죠.--고려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5:17 (KST)답변
@고려: 허위 사실 유포라면 저도 적극 반박할 것입니다. 그래서 고려님의 지지자에 대한 루머도 지워버린 것이고요. 특정 사이트와 결부하는 것도 긍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풍자'는 사실 안 해도 되는 일이었지요. '사퇴합니다' 한마디 남기고 뒤에서 메모장 1테라바이트 정도 채우면 그걸로 끝입니다. 그런데 논란이 되는 주제, 시쳇말로 특히 정치 떡밥은 논쟁을 부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 와중에 다른 분들까지 개입한 것이고요. 잊고 계시겠지만 고려님 지지한 30명 중에 저도 있습니다. 지지한 사람이 그러면 지지자들은 뭐가 되나요. 막말로 어떤 사람이 풍자한답시고 그 한남유충 논문이나 진중권 페미 관련 어록 따 와서 '인용'했다고 변명하면 지금처럼 똑같이 설명했을 겁니다. 저라고 전직 대통령들 밈 몰라서 안 쓰는 게 아니에요.
영어판의 인터넷 밈 목록 토론창에서도 '모욕성 정치 밈 기재 금지' 하는 것도, 잘못 다루면 문서의 질이 크게 변질되기 때문입니다. 괜히 디시에서 정떡 굴러가면 갤 망한다는 이야기 나오거나, 펨코 운영자가 정치글 조금씩 규제하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 정치적 인물의 패러디는 더 신중해야 했고, 불필요하면 쓰지 않는 편이 나았습니다. 이렇게 눈이 많이 몰린 시점엔 더더욱이요.
물론 '차단감인가'는 제가 전체 맥락을 완전히 아는 것이 아니니 따져 볼 거리가 많겠습니다만, '표현의 자유'보다는 다른 이유 찾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5:38 (KST)답변
@고려: 그리고 '일베로 몰아가'는 것, 저는 긍정하지 않는다고 계속 말했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5:41 (KST)답변
제 자조가 한남유충이나 진중권 페미 어록이랑 비교될 수 없을 겁니다. 극단적 사례를 들고오면 오히려 설득력을 잃죠. 이게 모욕인가요? 어떻게 모욕인가요? 불필요했다는 비판에는 동감합니다만 이미 차단 신청란에 올라온 이상 여기서는 전 어쩔 수 없이 방어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일베로 몰아가는 걸 동의하진 않는다는 건 알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5:42 (KST)답변
@고려: 요점은 '민감한 주제'라는 것입니다. 논쟁 부르기도 쉽고, 그 사이에 실수나 꼬투리 잡히기도 쉬운 소재 말입니다. 어지간한 사이트에서도 차라리 노무현 실정 가지고 대놓고 욕했으면 했지, 발언 그대로 따오는 밈은 자제하는 편입니다.
아무튼, 큰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합니다. 다만, 최대한 차분한 어조가 도움이 될 겁니다. Reiro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5:49 (KST)답변
@Reiro: 뭔가 제 요지와 사실관계를 잘못 알고 계신데, 구스위키는 일반 문서에서 드립을 점철시키던 사이트고, 위키백과는 일반 문서에 그런 걸 쓸 수가 없죠. 제가 말하는 거는 위키백과 정책상 사랑방이나 토론 문서에서 욕설이나 직접적인 심각한 비방을 제외하고 다른 표현들에 대한 검열은 부당하다는 겁니다. 애초에 프로젝트의 취지에도 맞지 않고요. --Gate of Catastrophe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23:32 (KST)답변
@Gate of Catastrophe: 소재가 민감하면 민감할수록 (제가 이런 말하기도 멋쩍습니다만) 규정은 더 상세해야 하는 법입니다. 이제까지 다양성을 이유로 정치 관련 이야기 허용했다가 정말 정치만 남아버려 쇠퇴한 곳을 한두곳 본 게 아니에요. 10년전 위키백과 분위기 어땠는지 아십니까? '나는 쥐를 싫어합니다' 이런 유저박스 대놓고 돌아다니던 시절이었어요. 표현의 자유라면서요. 그나마 물갈이되면서 그런 분위기 싹 사라졌죠.
하다못해 보는 눈 많은 상황에서, 하필 인터넷에서 여러 의미로 많이 쓰이는 문구 쓴 건 꽤 좋지 않은 일이라 봅니다. 물론 무분별한 일베몰이야 마땅히 비판받아야 하나, (고려님의 향후 처분을 떠나) 해당 발언이 좋았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이건 보수 유저라서가 아니라, 위키 유저로서 선 넘었다 싶은 겁니다. 반대로 말해서, 페미니스트 유저가 관리자 선거 떨어지고 성재기 유서 인용했으면 다른 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 것 같은가요? 당장 저부터 급발진했을 것 같은데.Reiro (토론) 2021년 5월 26일 (수) 00:39 (KST)답변
@Reiro: 그럴 경우 다른 사용자들이 급발진해서 맹비난했겠죠. 자꾸 제 요지를 오해하시는데 제가 그런 비난을 하지 말라고 했나요? 다만 관리자급에서 강제력을 동원해 삭제하고 검열하는 건 부당하다는 겁니다. 그런 폭넓은 내용 기반(content-based) 검열이 허용될 경우 권력자에 의해 입맛에 맞는 내용의 선별적인 허용이 가능해지기 때문이죠. 괜히 여러 선진국에서 공권력의 내용 기반 검열을 음란물이나 욕설에 국한해서 최소화 하는 게 아닙니다. 독재적 폐해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Gate of Catastrophe (토론) 2021년 5월 26일 (수) 00:54 (KST)답변
@Reiro: 그리고 커뮤니티의 정치화로 망한 사례들 말씀하셨는데, 커뮤니티가 정치화로 망하는 경우는 대부분 운영진들이 선별적으로 입맛에 맞게 검열하고 한쪽 진영이 부당하게 득세하여 고인물화 돼서 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디씨 같은 경우처럼 내용 기반 검열을 최소화하고 유저들의 자율성에 맡기면 망할 이유가 없습니다. 디씨는 아시다시피 최초엔 친노 사이트였다가 지금은 보수 색채로 바뀌었고 매우 롱런하는 커뮤니티죠. 물론 이는 게시판 주제에 맞는 내용에 한해 허용한다는 전제 하입니다. 게시판 주제에 맞으면 거기서 패러디, 인용, 비유 등은 당연히 폭넓게 허용돼야 합니다. --Gate of Catastrophe (토론) 2021년 5월 26일 (수) 01:01 (KST)답변

의견 이번 선거에 대해서는 개인만의 잘못이라고 보기 어려우므로 감형 또는 반려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5월 25일 (화) 15:47 (KST)답변

반대 고려 님의 일부 언행이 다소 부적절해 보이기는 하지만, 단지 그러한 사실만으로 해당 사용자를 차단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관리자 선거 직후에 다소 감정이 복잡할 수 있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에 대해, 크고 넓게 이해한다면 굳이 차단까지 할 사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고려 님이 그동안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랜 시간 많은 기여를 하셨고, 앞으로 좀 더 큰 권한을 가지고 위키백과 공동체에 더 많이 봉사하려는 좋은 뜻을 가지고 관리자 선거에 출마한 것인데, 그 과정에서 몇몇 언행을 문제로 차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후유증이 커지지 않도록 잘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위키는 길고, 선거는 짧습니다. 그동안 고려 님이 위키를 사랑하고 위키에 헌신하였듯이, 앞으로 더 크게, 더 오래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5월 26일 (수) 01:25 (KST)답변

사용자:Gate of Catastrophe 차단 요청

토론 과정에서 상대방에 대해 정치적 잣대를 들이대며 공격적인 발언을 반복하고 있습니다.[1][2]title=%EC%9C%84%ED%82%A4%EB%B0%B1%EA%B3%BC:%EA%B4%80%EB%A6%AC%EC%9E%90_%EC%95%8C%EB%A6%BC%ED%8C%90&diff=prev&oldid=29399082&diffmode=source 백:방해 편집으로 보여 차단 요청합니다. – Kwj2772 (msg) 2021년 5월 24일 (월) 23:44 (KST)답변

맨날 자기랑 다른 관점을 탄압하려는 이런 분들은 사유가 백:방해편집이던데, 정책의 취지를 좀 똑바로 읽어보시고 사유를 들이대시면 안 될까요? 게다가 근거로 댄 게 일반 문서 편집도 아니고 전부 사랑방, 관알, 사토 같은 데라니 그냥 실소만 나옵니다. --Gate of Catastrophe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23:49 (KST)답변
백:방해 편집은 기본적으로 일반 문서에서나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02:10 (KST)답변

상대방의 권리를 제한하는 게 이토록 쉬운 일입니까? "아무튼" 방해 편집으로 보인다는 그 행위는 고치셔야 할 겁니다. 특정 기여 몇개랑 규정을 던져놓고 알아서 판단하라뇨. 피청구인은 얼마나 어이가 없겠습니까--고려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0:02 (KST)답변

미완료 차단까지 필요한 사항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사용자의 언행이 적합하다는 판단은 아니며, 다만 이러ㅏ한 말투의 언행은 다시한번 올바른 행동이였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Youngjin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2:54 (KST)답변
@Gate of Catastrophe: @*Youngjin: 이미 다 해명한 부분을 반복해서 보여주는 걸 트롤링이라고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평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낙인에 대해 이 정도 대응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2:59 (KST)답변
그 사정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본인의 언행을 정당화 시킬수 없고 경우 차단 대상이 될 우려가 있어서 작성한 코멘트임으로 숙지하시고 활동하시기 바랍니다.--*Youngjin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3:02 (KST)답변
판정에 있어 전후 사정을 판단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유감입니다. 관리자는 판단에 있어서 치우침이 없어야죠. 낙인 및 다중계정 몰이에 관한 건은 위키프로젝트 공동체에서 많이 반성하는 건일텐데요.--고려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3:05 (KST)답변

사칭 계정 차단 요청

Twotwo2019 2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Twotwo 2019님의 사칭 계정이고, 계속 사관 문서를 훼손하고 있습니다.--HJK0525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0:17 (KST)답변

이거 저 아닙니다. 제 서명을 사칭해서 반달행위를 하는 상황에 빨리 차단 부탁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0:18 (KST)답변

부적절한 계정명 차단 요청

누가 차단 소리를 내었는가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HJK0525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0:36 (KST)답변

-revi is sibal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Kth696586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0:36 (KST)답변

@Kth696586: 누가 차단 소리를 내었는가는 제가 예전에 사관신고했던 누가 게임 소리 하였는가와 동일인으로 보입니다. --Fly-플라이 '사토 2021년 5월 25일 (화) 22:37 (KST)답변

121.182.246.217 차단 요청

121.182.246.217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분류문서에 장난 편집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기여를 보니 일주일전에 차단된 113.59.165.111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의 다중인 것 같습니다. --HJK0525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1:17 (KST)답변

사용자:Reiro 제한 요청

다른 분들도 한국식 돈가스와 두꺼운 고기를 쓴 요리로 정의되는 일본식 돈카츠가 다른 요리라는데 동의하는 분이 계시고, 정의가 다르니 다른 요리다라는 견해에 문제가 없음에도 차단을 요청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인신공격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차례 부적절한 토론 태도로 차단되었는데도 아무런 제재가 없다는 것이 의아하지만, 토론 중임을 고려해 앞으로 모든 경우에 Reiro님이 어그로라는 표현을 쓸 수 없게 하는 백:제한을 일단 요청합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3:04 (KST)답변

저번에도 차단 신청을 하시더만 더 이상 토론을 할 생각이 없는 걸로 알겠습니다. 이미 논파된 동일한 논리로 다른 토론을 진행하시려고 하면서 "표현" 하나 가지고 토론 예의에 어긋나다는 건가요? 본인의 방해 편집 또한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서 크게 벗어남을 말씀드리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3:06 (KST)답변
정의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요리라는 주장이 뭐가 잘못되었거나 다른 사람을 설득시킬 정도로 반박되었나요? 분쟁의 소지가 될까봐 선거에서 반대표를 던지지는 않았지만, 돈가스건도 그렇고 다른건도 고려하면 고려님께서는 자신에게 우호적인 사용자를 식별하여 항상 그 편만 드는 사용자가 아니신가 생각됩니다. 이렇게 행동하는 사용자는 좌든 우든 중도든 관리자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보네요. --TulipRose2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3:12 (KST)답변
네, 이제 진영논리 인신공격 들어가네요. Reiro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3:16 (KST)답변
갑자기 제 출마의사를 공격하시는 이유는 궁금하네요. 이런다고 본인에게 이익되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상대방을 차단시켜서 만들어 낸 총의를 누가 동의하겠습니까?--고려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3:17 (KST)답변
아, 그래서 크로켓고로케를 같은 음식으로 보시는군요. [3]
저 분, 윗 편집에서 한 일 그대로 돈가스 토론에서 녹음기마냥 틀고 있는데 이쯤 되면 백:방해 편집 적용해야 하지 않나요? Reiro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3:13 (KST)답변
1) 우리말 고로케가 일본식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없음 2) 한국의 고로케는 일본에서 비슷한것을 찾자면 고로케가 아닌 다른 요리 (카레빵, 민스카츠 등)과 더 유사한 경우도 많음 이런 이유로 일본의 것만을 가리키는 문서로 볼 수 없다고 봅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3:18 (KST)답변
그래서 동음이의어 문서로 하자고 하는게 뭐가 정책에 어긋나는지 모르겠네요. --TulipRose2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3:19 (KST)답변
네, 방해 편집자님. 그러니까 여기 말고 다른 데서 해주세요^^ Reiro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3:36 (KST)답변
벌써 두 번째인 신청인 것은 안타깝습니다. 분명히 선례가 없지 않았는데요. -- 奇跡 (KISEKI) ( 💬 | ) 2021년 5월 25일 (화) 16:50 (KST)답변
이쯤 되면 방해 편집 먼저 적용해야 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독단적인 편집만 강행하는데 벌써 몇 달째 내버려 두는 건지.. Reiro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7:52 (KST)답변

58.230.133.36 차단 요청

편집 패턴 및 비슷한 IP로 반달하는 등 1주일전에 차단된 58.230.133.15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의 다중 및 우회 IP입니다.--183.101.168.223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4:30 (KST)답변

완료 두 IP 모두 차단하며, 차단 기간을 1개월로 연장합니다. -- ChongDae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8:14 (KST)답변

218.238.60.234 차단 요청

방탄소년단 멤버, 오마이걸 멤버 문서 훼손 등으로 경고를 해도 자꾸 지웁니다. 그전에 차단 요청을 했는데도 아직도 차단이 안 되었네요.... 망개짐니 (토론)

맞습니다. 이제는 나쁜사용자의 목숨을 거둘줄도 알아야 합니다.

사용자:TulipRose2 차단 요청

TulipRose2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돈가스까지는 어떻게든 관리자분이 선의로 보려고 했는데, 고로케까지 가니 이건 도저히 묵과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일단 비교적 양이 짧은 고로케 토론을 보면

  1. 독단적 편집 강행: 일본 요리가 확실한 고로케를, 단지 한국식 파생 요리가 있다는 이유로 무조건 고로케 (한국 요리)/고로케 (일본 요리)로 나누려고 합니다. 고로케는 엉뚱하게도 동음이의어 문서로 박아두고요.
  2. 자의적인 해석: 상대가 출처를 갖다 주면 단어 하나 가지고 편협하게 해석하거나, 아예 정반대로 읽습니다. 가령 두피디아의 크로켓 문서에는 '감자 크로켓'이 기본이라 되어 있는데, 이분은 '고기 크로켓이 기본'이라 쓰여 있다며 왜곡합니다. 특히나 표준국어대사전 갖고 와서는 '동음어=유의어'라는 해괴한 논리를 갖다 대며 크로켓=고로케라고 하는데 아주 미쳐버리겠습니다.
  3. 소모전 유발: 이미 승부가 난 것을 그냥 드러누우면서 총의도 거부하고 소모전 유발하는데, 돈가스만 해도 벌써 3개월째입니다.

특히 위의 돈가스 토론은, 이 토론 같지도 않은 토론을 장장 3개월이나 반복하며 끌었습니다. 워낙에 눈이 많이 몰린 데다가 토론 상대라고 예우해 주려고 했는데, 고로케까지 저따위로 건드는 것 보고는 백:방해 편집자라고 느꼈습니다. 토론도 토론 나름이지, 무작정 드러누워가지고 토론공갈단 짓거리하는 한 명 때문에 몇 사람이 시간 낭비하는줄 모르겠네요. 엘리프님이라면 모를까, 저 분과는 더 이상 말도 섞기 싫습니다. 차단 부탁 드립니다.--Reiro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20:35 (KST)답변

프랑스 크로켓에 "원래 고기를 쓰지 않았다"고 하고서는 고기를 썼다고 출처를 제시하니 인신 공격을 하신 것은 Reiro님입니다. 영어판 크로켓 문서의 origin 문단에 출처로 나온 1900년 이전 서적을 보면 오히려 최초의 크로켓들은 고기를 사용한것만 언급되어있습니다. 논점이 된 것은 고기를 쓰지 않은 형태가 기본적인지 여부인바 제가 더 답답합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20:47 (KST)답변
크로켓=고로케라고 우기시길래 말한 것 아닙니까? 딱 봐도 아예 다른 음식인데 뭘 자꾸 우기세요. Reiro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20:53 (KST)답변
정말이지 마음대로 소모전 만들어놓고 아이고 억울해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좋게 좋게 말하니까 님이 진짜 논리적이라서 다들 대우해 주시는 줄 아십니까? Reiro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20:55 (KST)답변
고로케의 경우 국립국어원의 견해도 크로켓의 비표준 표기로 보고,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순화의 대상이 되며 크로켓과 고로케를 병기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4] 또한 한국에서 고로케로 불리는 요리가 일본요리 고로케와 같은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출처를 제시했죠. --TulipRose2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21:02 (KST)답변
집에서 말 안 들으면 혹시 국어 사전으로 맞나요? 이제 국어 사전 이야기 더 듣기도 싫으니까 그것만 내세울 거면 그냥 꺼내지 마세요. '동의어=유의어'라고 한 순간 님 밑천 다 드러났으니까, 적당히 물러나시죠. 보기 안 좋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21:05 (KST)답변
하도 궁금해서 en:Croquette#Origins 봤더니 이것저것 넣은 건 17세기 프랑스고, 18세기 영국부터는 케이크 반죽만 쓴다는데요? 님이 말한 서적은 이것 같은데, 책 앞뒤로 펼쳐 보면 전부 토끼고기 활용한 요리입니다. 그러니 '토끼 크로켓'이라 나오고요. 토론에서도 고기 넣은 건 '고기 크로켓' 따로 분류한다 말 했을 텐데요.
적당히 하시죠. Reiro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21:03 (KST)답변
'동의어=유의어'라고 할때부터 밑천 드러났다고 하시는데, 그것은 네이버 국어사전 API에서 임의로 국립국어원의 기호를 등호는 동의어로, 근삿값기호는 유의어로 표기한 겁니다. 등호 기호와 근사값 기호 둘다 국립국어원 정의상으로는 동의어를 표시할때 쓰이는 기호 맞습니다. 이얘기는 지난토론에서 국립국어원 공식답변 가지고 설명드렸는데 이해하시는 것이 없네요. --TulipRose2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21:20 (KST)답변
"둘다 국립국어원 정의상으로는 동의어가 맞습니다": 이상 당사자의 자백이었습니다, 관리자 여러분. Reiro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21:15 (KST)답변
Reiro님의 하도 궁금해서(21:03 KST) 이하 부분에 대한 반론및 정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n:croquette#Origins의 마지막 영어책은 19세기 전반의 책인데 링크 들어가면 보이는 토끼고기 크로켓 외의 내용으로 책을 훑어보니 고기 크로켓만 있지는 않고 생선 크로켓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일부 정정합니다. 영어 위키에 나오는 Reiro님이 반죽을 썼다고 하시는 18세기 레시피는 영어가 아닌 프랑스어 책으로 1769년 monon이 쓴 프랑스어 서적 42p인데 찾아보면 menon이 쓴 책 42p는 요리 문단 제목이 소고기 크로켓(croquette de palais de bœuf)이고, 이를 근거로 한 영어 위키백과 설명은 고기가 흩어지지 않게 하는 결합제로 베샤멜 소스를 쓰는 대신 반죽을 썼다고 나오는 것으로 보이지 고기를 안썼다는 설명이 아닙니다. 1706년 영어사전은 croquet이라는 단어에 대해 in cookery croquets are a certain compound made of delicious fluff'd meat, 라고 설명합니다. 크로켓에 고기를 사용하는 사례는 일본 이전부터 많이 있었고, 주요한 크로켓으로 소개되고 있고, 일본식 고로케가 모두 고기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23:17 (KST)답변
차단 요청에 대해서만 의견을 내자면, 저는 근거에 따라 의견을 내고 있어서 어떤 규정의 위반에 해당되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23:17 (KST)답변

저 자신을 차단 요청합니다.

더 이상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5월 25일 (화) 21:48 (KST)답변

@Ghkdrma0119: 네? 활동 멈추신다고요? 무슨말이죠? --Fly-플라이 '사토 2021년 5월 25일 (화) 22:35 (KST)답변
반대 차라리 휴식을 조금 하세요. ――사도바울💬||X 2021년 5월 25일 (화) 22:55 (KST)답변

장난성 편집을 하는 39.120.117.182 차단 요청합니다.

39.120.117.182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밍꼬발랄에 욕을 잔뜩 써놓고 문서 회손했습니다. 익명 사용자라지만 차단해야합니다.💚달밤의 보석💎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22:40 (KST)답변

@페리도트: 오랜만에 시간이 남았네요. 해당 사용자는 어느 정도 중제를 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Fly-플라이 '사토 2021년 5월 25일 (화) 22:4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