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SK 와이번스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다음 위키프로젝트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의견[편집]

서로 인정을 못하니 현대,쌍방울,SK에 대한 '모든 설명'과 삼미,청보,태평양의 '관련팀' 부분은 삭제합시다. —이 의견을 2006년 2월 16일 (목) 19:22에 쓴 사용자는 58.236.156.12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편집]

공식적인 부분만 적는다면 문제는 모두 해결되리라 봅니다. Jeromi 2006년 2월 16일 (목) 19:50 (KST)[답변]

현대팬과 SK팬이 보는 시각이..[편집]

판이하게 다를 수 밖에 없는데

공식적인 부분에 대한 해석도 서로 다를 수 밖에 없죠.

현대를 응원하려면 SK를 죽여야 하고

SK를 응원하려면 현대를 죽여야 하니


삼미 청보 태평양 현대의 관련팀 부분에서

'-' 긋고 설명하는 부분을 삭제하고

일단, SK와이번스도 추가 시켜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2000년 현대의 연고이전의 상황과 SK 창단과정, 쌍방울 해체과정 등에 대한 설명은

제목만 표기하고

해당 팬이 아닌 제 3자가 와서 쓰도록 유도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이 의견을 2006년 2월 16일 (목) 19:55에 쓴 사용자는 58.236.156.12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현재 제가 방문하기전에[편집]

이곳에 올려진 현대 SK 쌍방울에 대한

제롬님의 글들은 현대팬 편향적인 시각이 너무 많습니다.


세구단에 대한 설명은

제 3자가 하도록 비워두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삼미,청보,태평양,현대와의 관련팀에 SK가 들어가야 하고 쌍방울 관련팀에도 SK가 들어가야하지요. SK 관련팀엔 5개팀 모두 들어가야 하고..

'전신' 이란 말처럼 기준에 따라 해석이 모호한 표현은 쓰지말고 인수했다던지 연고팀의 명맥을 이었다던지 자세하게 표현하던가 아니면 아예 설명없이 관련팀을 써야합니다. —이 의견을 2006년 2월 16일 (목) 20:00에 쓴 사용자는 58.236.156.12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또, 현재 현대의 연고지관련 부분도[편집]

수원이 연고다

서울이다

무연고다


등등

현재 여러설이 있습니다.


현대의 연고관련 부분도 온전히 삭제해야 마땅합니다. —이 의견을 2006년 2월 16일 (목) 20:04에 쓴 사용자는 58.236.156.12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제 생각은[편집]

  • 제 3자의 유도는 자의적이라고 봅니다.또한 그 제 3자도 중립적일 수는 없지 않은지요.
  • 관련팀 부분은 KBO 링크 추가로 충분합니다. - 부분 역시 공식적인 설명을 반영한 것이니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공식적으로 SK 와이번즈는 삼미, 청보, 태평양, 현대와는 상관없으니 해당 네 개의 페이지에서 SK 와이번즈를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KBO 링크를 병기하면 보다 분명하게 드러나리라 생각합니다.
  • 인천 야구팬이신 것 같은 데 필요하시다면 인천야구 페이지를 따로 추가하셔서 설명하시는 게 어떨지요. 인천시 페이지가 있는 것으로 보았는데 그 쪽과 한국의 프로야구 분류로 링크시키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연고 관련 부분은 애초에 제가 적은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도 손 댈 수 없는 부분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Jeromi 2006년 2월 16일 (목) 20:05 (KST)[답변]

관련의 의미란..[편집]

관련의 의미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삼미 청보 태평양 과 SK가 더 관련 있을 수도 있고

삼미 청보 태평양 과 현대가 더 관련 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팀 같은 표현보다는

구단연혁으로 표기하면 어떨까요.


앞에서 예기했지만 '전신' '후신'같은 표기도

기준에 따른 해석이 다를 수 있기에

현대와 SK간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면 사용치 않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관련팀 부분은[편집]

한국야구위원회 이 링크를 걸면 됩니다. 전신, 후신 단어가 애매한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인수와 인계는 분명하니 그 정도는 표기해도 괜찮을 것 같군요.

또한[편집]

공식적으로 삼미 -> 현대는 인수 인계 관계, 쌍방울은 해체, SK는 재창단이라고 하니 삼미 - 현대란에는 서로 링크가 가능하고 쌍방울과 SK 쪽은 님께서 판단하시는 게 어떨지요.

보충하자면[편집]

삼미-청보-태평양-현대 쪽은 공식적으로 현대 쪽 라인이니 제가 판단하겠습니다. 쌍방울-SK 쪽은 님께서 적으시고, 추가적으로 인천야구 쪽을 님께서 새로 적으신다면 문제는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고칠 부분을 여기서 일일이 다 예기하고 토론 해야하나요?[편집]

처음이라 잘 모르겠네요.

이런 데가 있다는 것도 오늘에서야 알았으니


여하튼 지금처럼 현대 편향적인 시각으로

한국프로야구를 설명하면

언제나 현대, SK 관련 논란은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누구든지 와서 쉽게 고칠 수 있는 백과사전이

얼마나 신빙성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스럽기도 하고.


KBO 사이트를 인용하는 것이니 그다지 현대 편향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만..

Jeromi 2006년 2월 16일 (목) 20:31 (KST)[답변]

이왕이면[편집]

닉네임부터 만드심이 어떠실지요.

Jeromi 2006년 2월 16일 (목) 20:29 (KST)[답변]

인천야구에는[편집]

삼미, 청보, 태평양, 99년까지의 현대, SK가 다들어가는데

그러자면 또 삼미,청보,태평양,현대,SK에 대한 각각의 설명이 수정되어야 하겠지요.


인천야구로 볼 수도 있고

인천,경기,강원의 야구로도 볼 수 잇는데


따로 인천야구나

인천,경기,강원의 야구라는 글로 설명하고



삼미,청보,태평양,현대,SK에 대해서는 수정할 수 없다면

양쪽 내용이 서로 대치되는데

어느쪽이 맞다고 하겠습니까?

양쪽이 다 맞다고 하겠습니까?


보수적으로[편집]

나가자는 겁니다. 일단 KBO 에 공식적 설명이 있으니 그 설명을 따르되 보충적으로 인천 야구를 따로 언급하자는 것이지요. 가장 문제 발생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는 것 아닐지요.

인천이나 경기, 강원 야구를 따로 언급해보는 것은 localized history를 보는 의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나면 경기도와 강원도의 고교 야구를 중심으로 따로 적을 의향은 있습니다. ;)

Jeromi 2006년 2월 16일 (목) 20:35 (KST)[답변]


공식적으로 알려진[편집]

인수 인계사에 대해서도 받아들이시지 않는다면 대체 뭘 적을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Jeromi 2006년 2월 16일 (목) 20:39 (KST)[답변]

현대와 SK에 존재하는 인천-경기-강원 연고팀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자는 거죠.[편집]

물론 KBO의 구단 히스토리 표는 구단의 공식적인 인수절차를 표시한 것입니다. 아무도 반론이 있을수 없죠.

하지만, 이 표엔 명시되 있지 않지만 한국의 프로야구팬들에게 연고개념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일부 현대팬들에겐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런데 그것에 관해서는 KBO에 공식적으로 나와있지 않다고 해서 해당 팀과의 연관성을 배제하거나 독점적인 것으로 이 곳에서 표시한다면, 반발하지 않을 SK팬이 있겠습니까?


KBO의 구단 히스토리 표에 반론이 있을 수 없다면[편집]

그대로 따르면 되지 않겠습니까? 인천-겅기-강원 연고팀이 특수한 상황이라는 것조차 인정하지 않는 현대팬들도 있으니까요.

따라서 반론이 가장 없을 가능성으로 가자는 겁니다. 게다가 서로의 이해 관계가 첨예하니 현대팬이 현대쪽 라인 SK 팬이 SK쪽 라인을 적자는데 뭐가 불만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군요.

공식적인 부분부터 인정할 수 없다면 그 외의 다른 부분은 서로 인정할 수 없는 부분이 더욱 크지 않을지요. 가까운 시일내에 합의의 가능성이 없으니 가장 보수적으로 나가자는 이야기입니다.

Jeromi 2006년 2월 16일 (목) 20:51 (KST)[답변]


제가 인천 야구쪽을 따로 제안했던 이유는[편집]

KBO 히스토리는 일종의 정사, 인천 야구 히스토리 쪽은 일종의 대안사(?) 정도의 의미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두 가지가 병렬적으로 적힐 수 있다면 서로간 만족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인정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입니다.

바람직하느냐 않느냐를 떠나서 일단 인정되어 온 정사조차 받아들일 수 없다라.. 그럼 끊없이 평행선만 달릴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양자가 대칭적으로 적힌다면 말로야 정사니 대안사이니 했지만 무게상으로는 별 차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Jeromi 2006년 2월 16일 (목) 21:00 (KST)[답변]


현대팬들이[편집]

지역을 중심으로 팀의 역사를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지극히 SK팬적인 시각이라 생각하지 않으신지요.

공식적인 언급으로 그치는게 가장 논란의 여지를 피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만. 굳이 인천 야구를 언급한 것 역시 님의 입장을 최대한 존중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현대팬들은 현대가 인천이라는 것을 중심으로 해석되는 것조차 싫어합니다. 인천과 관련없던 분들이 그대로 현대 유니콘스를 응원하는 경우가 많아서겠지요. 이를 감안할 때 제 제안은 이 부분까지 무시한 만큼 상당한 양보라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이 이상은 받아들이기 힘들군요.

Jeromi 2006년 2월 16일 (목) 21:00 (KST)[답변]


아무튼 오늘은[편집]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일도 해야 하고 좀 쉬어야 할 것 같군요. Jeromi 2006년 2월 16일 (목) 21:05 (KST)[답변]

과연 한국의 야구팬들중에[편집]

자신이 태어난 고향의 야구를 배제한 채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야구를 배제한 채

자신이 졸업한 학교의 야구를 배제한 채


그렇게 연고개념없이 프로야구팀을 응원하게 되는 부분을

KBO의 구단연혁에 한줄로 표시되었다고 해서

보수적이고 공식적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지극히 현대 편향적인 시각입니다.



제 입장에서도 양쪽 모두를 함께 표기하자는 건 최대한 양보한 것입니다.

삼미,청보,태평양,현대,SK,쌍방울 등

이해관계에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구단에 대한 설명에 대해선


전혀 언급없이 선수,감독 등 전혀 논란이 없는 부분에 대한 설명만 하거나

아니면 현대팬의 입장과 SK팬의 입장이 같은 분량으로 표기되어야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곳이 있다는걸 알지나 말았으면 좋았으련만

저 말고 또 다른 분이 와서 이 토론을 계속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럼 저도 이만..


수많은 가치 중에[편집]

굳이 연고에 중심을 두는 것부터 중립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면 야구하는 학교가 없는 곳이거나 어릴 때 이사를 많이 다녀서 특정 거주지에 고향이라는 말을 붙이기가 어려운 경우, 혹은 야구하는 학교를 나오지 않으면서도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배제하는 결과를 낳으니까요. 경기도의 경우 외부로부터 유입된 분들이 많기 때문에 소위 연고나 고향에 대해서는 님과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많습니다.

인천이라는 곳에 대해서 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생각을 바탕으로 타인을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군요.

아무튼 제 입장은 현대팬은 삼미-청보-태평양현대 부분을, SK 팬은 쌍방울-SK부분을 적고 (연계시킬지 분리하실지는 님이 판단하실 문제겠지만) 적는 식으로 하여 최대한 공식적인 부분을 존중했으면 합니다. 그게 최대한 마찰을 줄이는 일이 아닐지요.

참고로 삼미-현대, 쌍방울-SK 에 관련된 분을 최초에 적으셨던 분은 제 3자 팬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 분께서 KBO 사이트를 참조하셔서 애초에 양 쪽을 저렇게 나누셨고 전 그 분의 정책을 따라서 적었을 뿐입니다.

Jeromi 2006년 2월 16일 (목) 21:28 (KST)[답변]

한국야구에서[편집]

연고개념은 배제하자는 말씀이군요.

참으로 보수적이고 공식적인 시각을 갖고 계십니다.

더이상 계속 여기를 찾아와야 할 이유가 없겠네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58.236.156.12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SK와이번스 한국시리즈 우승[편집]

--Kyd0914 2007년 11월 4일 (일) 00:49 (KST)[답변]

SK 와이번스가 2회연속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것 인가?[편집]

올시즌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시즌끝의결과가 주목됩니다. 와이번스 화이팅!!--Kyd0914 2008년 4월 25일 (금) 12:00 (KST)[답변]

이런 사적인 내용은 위키백과 토론에 적는 것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SK 와이번스'라는 문서에 대해 토론을 하는 장소입니다. BongGon 2008년 4월 25일 (금) 19:02 (KST)[답변]
저도 SK팬이지만 이런 내용은 토론 문서에 부적합합니다. --미라클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23:06 (KST)[답변]

동북공정 내용들 써야 할까요?[편집]

1. 이걸 추가했던 사람입니다. 단순히 박동희기자의 입장만 쓰는 것이 아니라, 찬반 양측의 의견을 같이 서술한다면 서술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사건으로 SK의 스포츠앤터테이먼트가 많은 비난여론에 휩싸인건 사실이니까요. 한쪽 입장만 서술한다면 문제가 있다면 양측의 내용을 모두 서술한다는 전제하에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석과 정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저보다 글제주가 뛰어나시고 추가 자료를 보완해서 다른분이 추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2. 동북공정내용은 아니고 리그우승을 페넌트레이스 1위로 고치니 틀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건 8개구단 위키 어딜가나 다 해당되는 거 같고요.

리그우승과 페넌트레이스1위는 분명다릅니다. 2007시즌까지 페넌트레이스1위를 따로 시상하는 경우도 없었고, 04년인가 05년의 삼성과 07년의 SK는 우승이란 표현과 행사를 했다가 언론으로부터 비난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만 08시즌초에 단장회의를 통해서 페넌트레이스 1위를 하면 페넌트레이스우승이란 표현을 쓸 수 있도록 하자는 합의를 했으나, 정작 KBO규정자체를 고치진 않았습니다. 말만 그렇게 하고 끝났다는 것이죠. 현재도 공식적으로는 페넌트레이스에 우승이란 단어를 쓸 수 없는건 마찬가지란 말이죠. 거기다가 08시즌부터 우승이란 말을 쓸 수 있다 하더라고 그 이전의 시즌까지 소급해서 우승으로 명명할 수 있다는 근거는 되지 못하죠. 틀이 깨지는 것은 위키운영자 측에서 수정하도록 건의 해야하며, 틀이 깨지더라도 잘못된 사실을 서술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틀이 깨지더라도 제가 고쳐놓겠습니다.

반대 논란성과 편집분쟁만 일으킬뿐입니다. 논란성에 대한 부분은 가급적 피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sienic (토론) 2009년 11월 8일 (일) 02:52 (KST)[답변]

최근 벌어지는 빈볼시비에 관해[편집]

모 일간지에는 2007년 이후로 SK 투수들이 빈볼을 던지는 등의 행위로 심지어는 한국시리즈에서조차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할 정도로 문제가 심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포수인 박경완 선수가 몸쪽 공에 잘 적응하는 타자에게 위협구를 던지게 사인을 한다고 합니다. 2007년 이후 SK 선수들이 연루된 빈볼시비만 6-7건이나 될 정도로 빈볼이 난무하다고 하는데 이 내용을 본문에 실어도 될 것인지?

또 2009년 4월 22일 롯데 자이언츠의 조성환 선수가 채병용 선수의 몸쪽 공에 맞고 안면 함몰상을 당해 병원으로 실려간 후에 SK 응원단장이 응원가인 "연안부두"로 분위기를 띄운 행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Sluple(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글쎄요. 나중에 시즌 끝나고 난 후에 SK 와이번스의 2009년을 정리하면서 적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지금 적는 건 시기상조입니다. 물론 그 때가서도 편향되지 않게 적어야 겠지만요.류지호 (토론) 2009년 5월 19일 (화) 14:28 (KST)[답변]

SK 와이번스 기록에 관하여[편집]

지금 본문에 있는 기록이 너무 길어 스크롤의 압박을 많이 느끼는데, 아무래도 SK 와이번스의 역대 기록을 별도로 문서화해서 분리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SK 와이번스 문서를 보면 절반 이상이 역대 기록이다 보니 다른 내용을 읽으려면 한참 내려가야 겨우 찾을 수 있습니다만...121.130.128.129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00:06 (KST)[답변]


저가 {{분할 필요}} 틀을 붙여놓았습니다. 나가서 보세요. --Teego 2009년 11월 11일 (수) 13:27 (KST)[답변]

옮겼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1일 (수) 16:30 (KST)[답변]

문서를 옮겨놓으니 너무 깨끗하네요~ --Teego 2009년 11월 11일 (수) 22:21 (KST)[답변]

외국인 선수에 관하여[편집]

지금 본문에 카도쿠라 겐 선수 SK와이번스와 재계약 실패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럼 카도쿠라겐 선수 명단에서 지워야 하는거 아닙니까? 스프링 캠프 따라가지도 않은 선순데 남겨두자니 좀 그렇네요. Wjddk1191 (토론)

그렇긴 한데 일단 글로버는 재계약은 했으니 일단 글로버만 남기고 카도쿠라는 목록 문서로 이관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그렇지만 카도쿠라를 대체할 용벙선수가 발표 안 되었으므로 좀 기다려봅시다. --알비스 (토론) 2011년 1월 19일 (수) 01:31 (KST)[답변]

삼성과 계약이 끝났다고 하는데 이제 제거해도 될거 같습니다? Wjddk1191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5:58 (KST)[답변]

연고지 문제의 대해서[편집]

저는 쌍방울이 전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SK 창단시 해체당시쌍방울선수 50명전원을 데리고 재창단을했기때문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Daeyoo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SK 와이번스에서 7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2일 (월) 14:31 (KST)[답변]

제목 변경[편집]

토론:SSG 랜더스에서 진행중입니다. --White.t. 2021년 3월 15일 (월) 16:54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4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SK 와이번스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1년 4월 21일 (수) 18:0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