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한국의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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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 문서의 인물 편집에 대한 기준을 어떻게 할 것인가[편집]

@메이: 일단 토론 개최 제시를 해주신 메이님께 감사드립니다. 강릉 함씨 문서를 보면 인물 나열에 과도한 편집(2만여바이트)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인물 나열을 내버려 둬야하는지 아니면 틀:성씨 정보 중 인물칸에 입력만 하여도 충분한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47 (KST) 그리고 이러한 문제때문에 사용자토론:Irish1028#사용자토론:IRTC1015/2018-2#강릉 함씨 편집 분쟁에 관련하여 질문있습니다 부분 토론 재개에도 무의미한 토론이 지속됨을 밝힙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8:08 (KST)답변

일관성있는 기준이 없이 특정 성씨 항목의 인물 연구만을 지적한다면 공정하다 할 수 없죠. "인물연구는 몇 명 이하까지 가능하다." 이런 기준도 없이 출처를 정확히 밝힌 강릉 함씨 항목에만 과도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한국 위키를 망치는 길이라 봅니다.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52 (KST)답변
@Irish1028: 그럼 기준을 정해야겠군요. 인물연구는 어디까지 해야할지말이죠? 귀하께서는 몇명 정도가 적당하다 보십니까?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54 (KST)답변
의견 30명 정도면 적당하겠죠.대신 30명이 넘는 문서들도 문서 축소 작업을 해야 할 겁니다.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59 (KST)답변
30명 너무 많지 않을까요? 그리고 인물에 대한 성씨 문서에 자세한 서술은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인물에 대한 문서가 존재하는데 그걸 성씨 문서에 까지 복사 붙여넣기 할 이유는 없다고 보고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8:01 (KST)답변
의견 인물 나열은 틀:성씨 정보 중 인물칸에 입력만 하여도 충분하다고 여겨지며 독립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인물에 한해서 10명내로 나열하는 건 어떠할지 의견을 제시합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8:03 (KST)답변
강릉 함씨의 인물 항목 기여자인 @Irish1028:가 나는 독자연구가 아니다, 출처 제시하였다라는 주장을 제시하니 일단 강릉 함씨의 인물 항목은 유지해 두겠습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8:11 (KST)답변
의견 김, 이, 박 같은 대성(大姓)들에게는 30명이 오히려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30명이 그렇게 많은 숫자는 아닙니다.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8:16 (KST)답변
의견 그리고 역사가 현대적인 의미를 갖는 것이 중요하듯, 족보가 현대적인 의미를 가지려면 그들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현대 인물들의 숫자가 중요합니다. 현대 인물에 관하여 희성(稀姓)들은 구분이 쉽겠지만, 인구가 많은 성씨는 인물 정리가 꼭 필요합니다. 본관이 다르면 사실상 남남인데, 같은 김씨여도, 같은 이씨여도, 본관별로 인물을 정리해 주는 것이 좋겠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Irish102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답변 본관이 다르면 사실상 남남인데, 같은 김씨여도, 같은 이씨여도, 본관별로 인물을 정리해 주는 것이 좋겠지요.라고 말씀하셨는데 김 (성씨), 이 (성씨), 박 (성씨) 등의 문서에도 인물을 나열할 의사가 있는건가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8:24 (KST)답변
제가 나열한 문서에는 본관별 시조와 간단한 설명이 있을 뿐입니다. 거기에 인물까지 살을 붙인다는 의견인건가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8:26 (KST)답변
의견 아니요. 저는 사실 김, 이, 박씨의 현대 인물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요. 그걸 하려면 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용자들의 협력이 필요할 겁니다. 다만, 저는 그것이 장기적으로 옳은 방향이 아니겠냐는 의견제시를 한 것입니다.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9일 (목) 13:11 (KST)답변
함씨는 강릉 함씨 말고도 양근 함씨도 있는데 강릉 함씨 문서는 본관이 강릉인 것이 확인되지 않는 인물까지 과도하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함세웅이나 함기호강릉 함씨가 아니라 양근 함씨인데도, 강릉 함씨 문서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연합뉴스 인물정보 등 다른 출처를 통해 본관을 확인하여 저명성 높은 인물 위주로 정리하면 가독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Krome (토론) 2018년 8월 6일 (월) 15:53 (KST)답변
'한국의 성씨'라는 책 등 여러 자료들에서 함씨는 강릉, 양근 함씨로 통합되어 등재되어 있다. "모든 함씨(咸氏)는 혁(赫)을 원조로 하는 동원분파(同源分派)임이 확실하여 1936년 병자보(丙子譜) 중간(重刊)시 합보(合譜) 되었다고 한다." http://www.jokbo.re.kr/book/index.html?sn=&fn=1167&fnkey=11671005 / "강릉, 양근 함씨 대동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ish5555&logNo=80162001841", 1987년에 출판된 족보입니다. 여기서도 강릉 함씨 또는 양근 함씨 둘 중 하나의 본관만 사용한 것이 아니라, 두 본관의 족보를 통합했습니다. 그래서 함씨 종친회의 입장도 "뿌리가 하나이고 족보를 통합했기 때문에, 명칭은 두 개를 쓰지만 둘을 구분하지 않는다.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3393"입니다. 저도 krome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강릉, 양근 함씨 구분이 조선일보 인물검색에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만, 함씨 가문에서는 강릉과 양근의 구분이 큰 의미는 없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본관은 '양근'이지만 족보에서 속한 종파는 '정평공파'입니다.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정평공파의 파조는 조선개국공신 형조판서 함부림입니다. 그런데 언론이나 일부 역사가들은 정평공파를 강릉 함씨의 주류 종파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함씨 가문은 종파(정평공파, 죽계공파, 예판공파, 칠봉공파 등 4파)의 구분이 중요하지, 본관의 구분은 크게 중요성을 갖지 않습니다. (본관이 다른데, 족보를 통합한 집안이 흔치 않습니다.)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01:13 (KST)답변
@Irish1028:, @Krome:, @Woogong3:, @Bluemersen:, @Nosu: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48 (KST)답변

저도 Krome님과 생각이 비슷합니다. 성씨 문서에 인물 설명을 넣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릉 함씨 현재판을 봐도 문서가 그리 길지 않습니다. Krome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명성 있는 인물 위주로 설명을 적고, 위키백과 문서에는 존재하지만 그렇게 일반에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 아닌 경우는 목록화 해서 링크만 걸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성씨 문서에 인물 설명이 없다고 강릉 함씨 등에도 적지 말아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적는 것이 위키백과의 발전에 더 도움이 되고, 독자들도 궁금해할만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Irish님이 말씀하신대로 느리지만 천천히 이런 방향으로 성씨 문서들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토론을 너무 여기저기서 하셔서 처음부터 읽느라 좀 뒷북성 질문을 몇 가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Irish님이 말씀하신대로, 강릉 함씨와 양근 함씨를 합쳐서 그냥 함씨로 통합해도 되지 않나요? 처음에 분쟁이 일어난 건 이것때문인데 어째서인지 자꾸 주제가 확장되네요. http://www.rootsinfo.co.kr/info/roots/view_bon.php?H=%F9%E0&S=%C7%D4 를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모든 함씨는 함혁을 원조로 하는 동원분파임이 확실하여 1936년 병자보 발간 시에 모두 합보되었다고 한다.

Yoyoma님께선 이 자료가 출판되지 않았으므로 신뢰할 수 없는 출처라고 하셨는데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일반적인 신뢰도를 보면 "출처로 사용되는 매체는 출판이 되었어야 (즉, 일반 대중이 그 매체를 열람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즉 꼭 종이형태로 출판된 것이 아니더라도 대중이 열람할 수 있다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조건 중 하나는 만족되는 것이죠.

출처가 없다고 내용을 삭제하는 것에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틀:출처 필요같은 틀이 애초에 위키백과에 존재하지 않았겠죠. 백:출처를 보면 "어떠한 내용을 추가할 때에는 그 내용의 근거를 뒷받침할 수 있는 출처를 밝혀주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밝혀야 한다"가 아닙니다. 권장사항인데, 읽는 이가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면 출처 요구 내지는 요청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삭제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지침의 '관련 문법'을 보시면 또한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출처가 나와있지 않다면 그 내용의 마지막에 {{풀기:출처}} 틀을 붙이고, 해당 내용을 작성한 분에게 출처를 요청해 주세요. {{출처}} 틀이 달린 채로 대략 3개월이 지났는데도 변화가 없다면 해당 부분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삭제될 수 있는 것이지, 당장 삭제해야한다가 아닙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 분이 좀 감정적으로 격해진 것 같은데 편집 기록을 보다보니 서로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토론:강릉 함씨토론:양근 함씨를 보면 삭제 신청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 서로 헷갈려하는데, 그 과정은 사용자:Gcd822/함씨 정리에 정리해뒀습니다. 보시고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의 아래에 '입장 정리' 부분을 보면 Yoyoma님과 Irish님을 제외하고도 관리자 사이에 의견이 갈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토론을 통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글을 읽다가 틀린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이 틀렸는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사용자토론:Gcd822/함씨 정리에 남겨주세요. 검토해보고 수정해서 반영하겠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10일 (금) 15:51 (KST)답변

Irish님께서 제시한 rootsinfo 홈페이지의 링크가 죽어서 내용을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보존 링크 혹은 다른 자료가 있나요? --Dingyday (토론) 2018년 8월 10일 (금) 23:18 (KST)답변

아카이브랑 구글에 저장된 페이지 둘 다 없네요. 딱 한문장 제가 위에 복사해놓긴 했습니다. 원래 사이트를 보려면 복구까지 기다려야될 것 같습니다. ㅠㅠ--Gcd822 (토론) 2018년 8월 10일 (금) 23:25 (KST)답변
2018년 8월 11일 오후 12시 37분 (KST 기준) 홈페이지가 다시 정상화되었습니다. --Dingyday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12:37 (KST)답변
Gcd822님, Dingyday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현재는 편집분쟁이 끝났습니다만, 혹시 유사한 상황이 발생될 경우에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아직 기술적인 부분도 부족하고 편집정책을 광범위하게 숙지하고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00:07 (KST)답변
사실, 제가 최종적으로 완성하고 싶은 문서작업은 강릉, 양근 함씨 통합문서입니다. 사실, 강릉, 양근 함씨로 통합했었는데, 그동안 편집분쟁을 일으킨 사용자가 집요하게 방해를 했습니다. 강릉, 양근 함씨문서를 삭제하고 다시 강릉 함씨, 양근 함씨로 분리해 놓고 지속적으로 강릉 함씨 인물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지금도 통합을 하고 싶지만, 또 다시 편집분쟁이 일어날까봐 걱정이 되네요. 통합을 해도 괜찮다고 보십니까?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00:12 (KST)답변
1. http://www.jokbo.re.kr/book/index.html?sn=&fn=1167&fnkey=11671005
2. http://www.rootsinfo.co.kr/info/roots/view_bon.php?H=%F9%E0&S=%C7%D4
3. http://www.surname.info/ham/gang_reung.html
4. http://djjunggu.go.kr/html/hyo/museum/museum_040401_2.html?mng_no=1001
5. http://www.findroot.co.kr/%EC%84%B1%EC%94%A8%EC%B0%BE%EA%B8%B0/%E3%85%8E/%ED%95%A8/%EA%B0%95%EB%A6%89-%ED%95%A8/
위 5개의 출처에 강릉, 양근 함씨는 1936년 병자보를 만들 때 합보(合譜, 족보를 통합)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종친회의 입장도 동일합니다.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3393)
최근 편집분쟁도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기존의 강릉 함씨와 양근 함씨의 문서의 내용을 강릉 양근 함씨 통합문서를 새로 작성해서 모두 이관시킨 후에 삭제하는 것은 어떨까요?--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00:12 (KST)답변
저 역시 통합 의견인데, Yoyoma님의 의견을 그래도 한번은 들어보고 해도 늦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편집 분쟁이 끝났다는 것은 되돌림 반복이 끝났다는 의미로 봐야할까요? 두 분이 여전히 문서 통합에 대해서는 의견 차이가 있는 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직 의견 요청에 걸려있는 것을 보면 분쟁이 해결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기도 하구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05:53 (KST)답변
통합 방법에 관해서는 아직 의견 조율이 이뤄지지 않았으니까 yoyoma님과 뜻을 맞춰 나가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Dingyday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06:53 (KST)답변
네, yoyoma88, krome님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편집분쟁이 다시 일어나는 건 저 역시 더더욱 원치 않는 일입니다.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22:28 (KST)답변
의견 통합시킬거면 양근 함씨와 강릉 함씨 문서를 함 (성씨)에 통합시키는 것이 어떠할까요? 굳이 새로이 문서를 만드는 것 보단 이것이 더 나아보입니다. 그리고 본관을 합쳐서 새로운 본관명칭을 만든것도 아니지않나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22:33 (KST)답변
그리고 타 성씨와 달리 함씨문서는 분류:함씨에 따르면 강릉 함씨, 양근 함씨사용자:Irish1028의 생성 문서인 강릉, 양근 함씨 그리고 왕규 (함규) 뿐입니다. 각각의 문서 내용을 보면 대부분 비슷한 내용들이 중첩되어있는지라 함 (성씨)에 통합시키는게 낫다고 봅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22:37 (KST)답변

하지만 중국의 함씨도 6개나 있다고 함 (성씨)에 적혀있는 걸 보면 따로 만들고, 내용을 요약해서 함 (성씨)틀:본문을 넣어서 적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함씨가 강릉, 양근 함씨인 건 아니니까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22:49 (KST)답변

함씨 문서에 나와있듯이 중국의 함씨가 여섯 계통이 있지만 희성이기에 자세히 적히지않았다고 하죠. 하물며 중국어위키에도 함씨 관련 문서가 있는지도 의문이고요. 중복된 내용의 문서가 두세개로 나뉘어서 존재한다는건 과잉문서로 판단되지않을까 우려되고요. Irish1028사용자가 밝혔듯이 함씨는 본관을 합쳤다고 하기에 더더욱 문서를 통합시킬 사유가 충분하고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23:12 (KST)답변
논외로 중국의 함씨가 여섯 계통이 있다는 출처도 밝혀지지않았습니다. 이부분을 따져본다면 중국의 함씨 내용도 믿을만한 정보는 아닐거라 의심되고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23:14 (KST)답변
중국의 성씨에 관해서는 바이두 백과의 '함씨' 내용을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바이두백과는 대단히 권위 있는 백과사전에 해당하므로 출처로서의 지위는 두말 할 필요가 없구요. --Dingyday (토론) 2018년 8월 14일 (화) 00:01 (KST)답변
이런 것까지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중국의 함씨도 있기 때문에 통합하더라도 강릉, 양근 함씨로 통합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14일 (화) 06:56 (KST)답변
네, 물론 yoyoma88님의 의견처럼 함 (성씨)씨로 일괄통합해도 되지만, 단일 본관인 다른 성씨들도 하위 메뉴로 OO O씨, XX X씨 형식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강릉, 양근 함씨라는 새로운 본관을 만들었다는 개념보다는 함씨를 강릉, 양근 함씨로 통칭하니 그렇게 메뉴를 만드는 것이 맞겠습니다. 심지어는 함씨 족보도 강릉, 양근 함씨로 통칭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족보(1987년 판)와 동일한 판본입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ish5555&logNo=80162001841) 여기서도 강릉, 양근 함씨로 표기되어 있죠.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14일 (화) 12:02 (KST)답변
추가로, Gcd822, Dingyday님의 의견과 다르게 http://www.rootsinfo.co.kr/info/roots/view_bon.php?H=%F9%E0&S=%C7%D4에 나온 것처럼 한국의 함씨가 단본으로 뿌리가 하나임은 맞습니다. 이건 yoyoma88님의 의견과 저의 의견이 일치하고요. 다만 중국의 함씨부분이 문제인데, 이건 굳이 없어도 되지만, 위키백과의 지식축적을 위해서 있어도 된다고 봅니다. 중국의 함씨때문에 강릉, 양근 함씨 하위 메뉴를 만들자는 의견은 아닙니다.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14일 (화) 12:57 (KST)답변
한국의 함씨 대부분은 (위키백과에 등재된) 강릉, 양근 함씨입니다. 이 두본관이 통합되었다는건 상단에도 설명하였듯이 한국의 함씨 문단에는 강릉, 양근 함씨 문서, 강릉 함씨 문서, 양근 함씨 문서를 함 (성씨) 문서에 통합하되 강릉, 양근 함씨 문단에 풍부하게 서술하는거로 대체하겠습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14일 (화) 19:57 (KST)답변
중국의 함씨는 있어야 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판'인 것이지 '대한민국용' 위키백과는 아니니까요. 내용이 적더라도 유지했으면 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14일 (화) 13:12 (KST)답변
네, 함씨의 내용에 한국의 함씨, 중국의 함씨 그리고 하위 메뉴로 강릉, 양근 함씨가 있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 합니다. 다만, 한국의 함씨는 모두 강릉, 양근 함씨라는 것을 강조해서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14일 (화) 21:54 (KST)답변
저는 중국의 함씨 문단을 지운다는 얘기를 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사용자:Dingyday의 조언대로 바이두 백과도 확인하여 이 내용을 중국의 함씨 문단에 첨가하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죠. 누군가는 이작업을 해주리라 여겨집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14일 (화) 22:11 (KST)답변
yoyoma88님이 구성해 놓으신 것(함씨 항목에 강릉, 양근 함씨를 통합)과 생각이 약간 다르지만 대체로 일치합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Dingyday:, @Gcd822: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15일 (수) 14:42 (KST)답변

저도 좋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15일 (수) 15:14 (KST)답변

저도 동의합니다 :) --Dingyday (토론) 2018년 8월 15일 (수) 15:3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