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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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점 판타지[편집]

다음은 '대여점 판타지'를 삭제하고 끌고내온 내용이다. 정리와 내용삭제가 필요하다. 갈라드리엔 2005년 3월 18일 (金) 08:58 (UTC)

대여점 판타지란 대여점을 통해 주로 유통되는 판타지소설을 가리킨다. 청어람, 북박스, 자음과모음 같은 전문 출판사에 의해 출판된다. 원고 투고를 통해 출판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인터넷에서 연재를 거친 후에 책의 형태로 만들어진다. 사전 선별 작업이 전무할 정도로 무분별한 출판을 통해 그 질이 매우 의심스럽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읽을 가치가 없다는 비하의 뜻으로 불쏘시개라는 속칭으로 불리기도 하며, 이 명칭은 어느정도 굳어져 한국의 자생적인 B급문학을 가리키게 되었다.

대여점 판타지를 판별하는 기준은 어떤 출판사에서 나왔냐 뿐만이 아니다. 실제로 대여점을 통해 유통되지 않더라도, 인터넷에서 연재되었거나 한국 판타지 문화에 젖어있다고 판단되는 작품을 두루 포함한다. 후자의 기준은 매우 자의적일 수 있다. 그러나 작가를 보면 판단은 의외로 쉽다. 예를 들어 순문학쪽에서도 요즘 소장 작가를 중심으로 모더니즘 계열의 작품이 나오고 있다. 이들은 순문학적인 수련을 거친 작가들로, 순문학으로 등단을 한 후에야 모더니즘 계열의 작품을 내놓는다. 그에 반해 일반 대여점 판타지 작가들은 판타지 소설로 등단을 한다.


'판타지'의 뉘앙스에 대하여[편집]

뭔가 설명이 안 맞아가고 있습니다. 서양 판타지와 한국 판타지, 일본 판타지(?)(NT 노벨이 어느정도 처리할 수 있을듯), 그리고 기존의 환상소설, 이 세가지의 내용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서양 판타지한국 판타지는 하나로 묶을수 있겠지만, 환상 소설과는 전혀 뉘앙스가 다른데도, 하나의 페이지에서 다룬다는게.. 무리수였나봅니다.

하여튼간에, 현재 판타지의 설명은 백과 수준이 전혀 못되기도 하고, list도 독립을 시켜야 할 것 같고 (제가 한국 판타지만을 간추려 정리하여 모아본 바도.. 100개가 넘습니다), 이제.. 판타지 하나로는 판타지+환상소설을 처리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끄응..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21일 (木) 14:41 (UTC)

판타지와 환상 소설이 어떻게 다르며, 어떻게 다루는 것이 좋겠습니까? --Puzzlet Chung 2005년 7월 21일 (木) 20:49 (UTC)
저는 판타지와 환상소설에 대해서 적절한 구분을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판타지란(특히 국내에서), 톨킨과 DnD류의 영향에서 비롯된, 중세적인 분위기를 띄고 있는 환상 소설의 일종, 또는 그 변형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고 봅니다. 반면에 환상 소설은, 현실적인 분위기와는 거리가 먼 모든 소설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무협도 이러한 측면에서 인식할수 있겠습니다.
물론, Lerk님같이 한글판이 아니라 한국어판이라며 이걸 반대하실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한국 판타지는 한국어로 씌여진 것이니, 이러한 전체적인 인식은 한국어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토론:독도같은 태클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어쨌든, 결론적으로 환상소설을 상위로 해서, 판타지, 무협, 기타 환상소설, 고대 환상소설등을 하위로 처리하는게 낮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22일 (金) 01:45 (UTC)

반대입니다. 판타지란 장르가 톨킨으로부터 생겼다고 하면 슬프죠. 톨킨 이전의 판타지도 많습니다. 큰 틀에서 판타지를 설명하고 그 후에 국내의 흐름을 이야기하는게 옳습니다. -- ChongDae 2005년 7월 22일 (金) 02:42 (UTC)

국내 판타지는 순전히 반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p.s 그전의 판타지.. 오즈의 마법사 정도? 그정도 말고 또 뭐가 있었나.. / 이것도 제대로 하려다 보니까. 머리가 돌아가네요. -_-;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22일 (金) 02:45 (UTC)
굳이 족보를 따지면 "로도스도 전기"에서 시작되었다는게 더 솔직하죠. 하지만 이제는 반지의 영향을 받지 않은 훌륭한 작품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하워드의 코난 시리즈는 진작에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무협 등을 빼놓더라도요. -- ChongDae 2005년 7월 22일 (金) 02:57 (UTC)
글쌔요. 한국 판타지 부흥의 시초인 D/R(LotR 설정에 꽤 충실합니다)과 SoA(Arna 연대기가 아예 en:arda에서 나온 겁니다), 모두 LotR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거기서 2차로 받은 것들을 합산하면.. 결국 반지에서 왔다리 갔다리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다만 한가지만 빼고 말이죠.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23일 (土) 02:42 (UTC)

D/R이 시장에서 성공한 것이지, 시초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서양의 판타지를 "해리 포터"부터 적어도 될까요? (해리 포터만큼 성공한 판타지가 있던가요?) -- ChongDae 2005년 7월 23일 (土) 06:54 (UTC)

Hp는 절대 안되죠. 그건 아예 판타지 논객으로부터 아예 '판타지가 아니다'는 소리까지 듣고 있으니까요. 어쨌든 반지는 최소한 '고시조'나 '중시조'로 평가 받을수 있을걸요? 물론 최초는 레기오스입니다(경우에 따라 하얀 로냐프강으로 볼 수 있지만). 하지만, 레기오스가.. 현재 한국 판타지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것 같은데요.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24일 (日) 11:10 (UTC)

저는 판타지에 관심이 있지만 많지 않고, 아는 것도 많지 않지만, 토론이 겉도는 것 같아서 두 분께 묻겠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7월 25일 (月) 09:32 (UTC)

  1. 이 토론에서는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한국어로 번역된 적이 없는 작품도 다루고 있습니까?
  2. 두 분이 보시기에 《로도스도 전기》의 분류는 판타지입니까, 환상소설입니까, 아니면 다른 것입니까?
저 역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통 판타지를 얘기하실 때는 드래곤랜스의 경우도 생각을 해보시는 것이 어떤지 건의 드리고 싶습니다.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2006년 3월 19일 (일) 06:57 (KST)[답변]

현재 일본 판타지가 라이트 노벨로 재분류되어 인식되고 있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깨달음을 얻은 만큼 새롭게 생산적으로 논의를 시작해도 괜찮지 않을 까 봅니다. 일단 대답이나 해 둡니다.

  1. 네. 특히 라이트노벨에 대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미국-유럽쪽은 우리가 못하더라도.
  2. 로도스도 전기도 판타지이고, 서브 분류는 라이트 노벨로 분류하는 것이 적당하리라 봅니다. 일단 판타지 설정을 충실히 따르고 있지만, 우리나라 소설이 일본 소설에 영향을 받았다고 보기에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 Ellif 2006년 7월 24일 (월) 11:47 (KST)[답변]

판타지와 팬터지[편집]

전 어떤 표기가 올바른 표기인지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얘기하고자 한 것은 발음상의 문제입니다. Fantasy는 국내에서 글자로 표기할 때, 판타지로 표기를 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발음(외국인들의 발음)을 들어보면, 판타지가 아닌 팬터지로 들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전 팬터지로 표기한다라고 쓴 것입니다.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2006년 3월 19일 (일) 00:02 (KST)[답변]

일부 여러 명의 판타지(팬터지) 애호가들이 판타지가 아닌 팬터지라고 쓰고 읽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팬터지는 표준어가 아니겠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판타지라고 쓰는 사람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겠지만)이 쓰는 말입니다. 그런 이유로, 오기가 아닌 표기라고 쓰는 것입니다.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2006년 3월 19일 (일) 06:53 (KST)[답변]
문제는 매니아적인게 아니라, 유수 신문(조중동을 포함해서) 모두가 팬터지라고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당히 문제적인 부분이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판타지나, 좀 틀리더라도 환타지라고 쓰지, 팬터지라고 쓰는 매니아 분들이 있다라.. 그런건 개인적으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 Ellif 2006년 7월 24일 (월) 11:47 (KST)[답변]

일단 현재의 판타지를 옮깁니다[편집]

이러니 괜찮아 보이시나요? interlink 작업 부탁드립니다. - Ellif 2006년 3월 28일 (화) 13:52 (KST)[답변]

토론:대여점 판타지[편집]

역시 끌고 나왔습니다. - Ellif 2006년 3월 28일 (화) 13:52 (KST) <인용>[답변]

어떤 출판사에서 나왔느냐, 어떤 작가가 썼느냐하는 이 두가지 기준을 적용하여 이 항목은 작성될 것이다. 그러나 분류상의 오류를 줄이기 위해 순문학쪽 문학상을 받은 작품이거나, 작가가 문학을 전공하는등의 특수한 경우는 제외하기로 한다.
혹자는 이러한 작업에 어떤 의의가 있는지 물을 것이다. 역사란 세상 모든 일에 관해 적는 일이 아니라고 말이다. 그렇다. 우리는 언제나 선별 작업을 거쳐서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소소한 일을 모두 적는 행위는 무의미하며 무가치하다. 그러나 과연 이런 작업의 의미를 지금 따질 수가 있을까. 한국 영화계를 돌아보자. 지금 최초의 한국영화 아리랑이 남아 있는가. 스틸 사진만이 남아 있지 원본은 사라진 지 오래이다. 포스터 하나, 표 하나가 제대로 남아있지를 않다. 지금 정리해 놓지 않으면 대여점 판타지는 영원히 잊혀진다. 잊혀지고 나면 대여점 판타지가 재평가를 받는다 해도 손 쓸 방도가 없다. 미래에 대여점 판타지가 어떤 가치를 가질지 알 수는 없다. 그러나 분명한 건, 지금 하지 않으면 영원히 못 할 작업이 있다는 것이다.

</인용>

이런 말은 안 써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 대여점 판타지 총람은 무엇인지 애매합니다. 대여점 판타지로 문서를 옮길 것을 제안합니다. xAOs 2004년 12월 25일 (土) 01:57 (UTC)

대여점 판타지라니요... 무조건 판타지가 대여점에 들어가야 한다는 이야기는 비 논리적인데요. '판타지 소설'로 고쳤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 갈라드리엔 2005년 1월 12일.

Reference 발견![편집]

2003년 Reference를 찾았습니다. 푸른작가 1호에 기고된 글입니다. 일부 게재합니다.

이런 이류 때문에 나는 편의상의 환상문학이란 말과 판타지란 용어를 구뿐해서 사용하자고 제안하고 싶다. 환사앙문학이라는 용어는 그 범위와 개념이 너무 크고 넓어서 오늘날 청소년들이 즐기시는 장르문학으로서의 판타지와 혼동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실 현재 청소년들 사이에선 널리 읽히고 유통되는 호나상문학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환상문학이라기보다는 환상문학의 하위 범주인 장르 판타지에 국한되어 있다. 이 때 여기서 말하는 장르우문학이란 말은 도자들이 책을 펼쳐들자말자 그 택스트가 어떤 자\품에 해당하는지 알게 되는, 즉 장르적 특징과 정체성이 분명한 작품들을 ㅏㄱ르킨다. 그러므로 1990년대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ㅡㄲㄹ고 있는 거의 모든 작품들은 황상문학이 아닌 장르문학으로써의 판타지라 할 수 있다.

(GFDL을 위해 일부 내용 변조했습니다. 판타지에 대한 세 개의 질문, 조성면, 푸른작가 1호, p.71)

즉 현재의 판타지는 환상문학에 포함될 수 있지만, 그 페이지 하나로 쓰기에는 이미 너무 벅차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Ellif 2006년 7월 27일 (목) 14:51 (KST)[답변]

일부 변조를 한다고 저작권 위반이 GFDL로 바뀌나요? :( 그리고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 ChongDae 2006년 8월 29일 (수) 20:11 (KST)[답변]

신무협 판타지[편집]

현재 비뢰도를 보고 있는데.. 일단 결론을 낸 것은, 신무협 판타지를 판타지로 보기는 힘들다는 점입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Ellif 2006년 8월 31일 (목) 00:51 (KST)[답변]


판타지는 장르문학으로서 굉장히 넓은 범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무협은 판타지와 닮은 부분이 많고, 따라서 신무협판타지가 "무협의 요소를 도입한 판타지"인지 "판타지의 요소를 도입한 무협"인지는 불분명합니다. 분명히 한국 판타지 소설이 읽히는 방식은 과거 무협이 차지했던 상태를 거의 답습하고 있고, 그런 수요-공급의 구동력이 원래 수입되었던 판타지의 형태를 지금과 같은(이른바 "신무협 판타지") 것으로 변화시켰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사실 장르문학으로서의 판타지 - 특히 검마소설 - 의 읽히는 방식이 과거 무협이 읽히던 방식과 현저하게 구분될 정도로 달랐다고 하기도 힘듭니다. 그런 유사점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상태가 가능한 것이기도 하고 말이죠.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무협소설을 오리엔탈 판타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만약 무협과 (한국에서의)판타지의 구분선이 불분명하다면 신무협판타지를 판타지에 넣는다고 해서 그리 잘못된 것은 아닐 것입니다. --Shaind 2007년 4월 11일 (목) 20:59 (KST)[답변]

현재 "한국의 판타지"부분의 가치판단성[편집]

(부분인용)

그 때 IMF 사태와 경제 침체가 몰아 닥치면서 많은 직장인들이 창업 아이템으로 "도서 대여점"을 선택했고, 폭발적인 판타지 서적 판매량의 증가와 함께 질적인 하락도 동시에 불러왔다. 이제 작가들은 자신이 작가인지 타자 기계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속도로 책을 찍어내지 않으면 출판사와 계약을 할 수가 없게 되었다. 원래 5권 정도에 끝나야 하는 내용이라면 시장 원리에 의거, 중간에 쓸데 없는 내용들을 집어 넣어 분량을 7권 정도로 뻥튀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다.

이런 질적 하락이 이루어지다가 다시 한국인 특유의 "누가 가장 강한가"라는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제 3 세대 판타지, 즉 "무협지와 판타지의 교류"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것은 정말로 어마어마한 파장을 불러 일으켰는데, "묵향", "이드"라는 소설이 공전절후의 히트를 치게 되자 너도나도 한 번씩은 쓰게 되는 이른바 "퓨전 판타지"라는 장르가 되어 버렸다. 동양적인 무공 체계와 서양적인 마법 체계가 겨룬다면 누가 승리하게 될 것인가를 놓고 정말 지겹게도 많은 작가들이 거의 비슷한 주인공과 거의 비슷한 레퍼토리로 거의 비슷한 구성의 책들을 절망적으로 많이 찍어내었다.

(/부분인용)


"작가인지 타자기계인지 의심스러울"이라던가, "공전절후의 히트" "절망적으로 많이" 같은 표현은 극히 주관적일뿐만 아니라 감정이 개입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판타지라는 항목의 곳곳에서 이런 표현들이 발견될 뿐더러 글 전체적인 분위기도 매우 부정적인 어조를 띄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내용 자체가 옳으냐 잘못이냐를 떠나서(저는 내용 자체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백과사전으로 적합하지 않은 표현들입니다.


또한 1세대 2세대 3세대 등등의 이른바 "세대"는 학술적으로 연구되거나 정의된 적이 없는 정체불명 - 이면서도 학술적인 것처럼 들리는 - 용어들입니다. 이런 용어의 사용도 자제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고작 10년쯤 된 한국 판타지 소설계가 세대구분이라고 할 만한 걸 할 수 있는지부터 의심스럽습니다.)


우리는 백과사전을 편집하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Shaind 2007년 4월 11일 (목) 21:00 (KST)[답변]

판타지와 환상소설[편집]

환상소설과 판타지는 구분하는 때도 있고, 서로 합치는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톨킨의 소설에서 시작하는 것은 판타지(fantasy)라 부르고, 19세기에도 존재했던 것은 환상소설(fantasy novel)이라 부릅니다. 우스갯소리로 판타지는 소설이 아니다라고 하는 말도 그래서 생겨났죠(fantasy에는 novel이 붙지 않으므로). 게다가 그 구성도 다릅니다. 환상소설에서는 마법사의 존재는 "악"(또는 "악에 가까움")이지만, 판타지에서는 "중립"입니다. 그 근원을 보면 환상소설은 근대 소설에서 갈라져 나왔고, 판타지는 시간을 뛰어넘어 중세 로망스에서 갈라져 나왔기 때문입니다(물론 환상소설의 영향도 받았습니다). 또한 위의 논의를 보니 판타지와 환상소설을 두고 다투는 부분이 있네요. 우선 용어의 정의부터 하는 쪽이 어떨까요? --Knight2000 2007년 4월 17일 (수) 22:02 (KST)[답변]

판타지 소설을 fantasy literature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영어 위키피디아에는 그렇게 나왔구요. 사실 소설이냐 아니냐하는 토론을 할 시기는 이미 지났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Naaman 2007년 10월 25일 (목) 21:11 (KST)[답변]

UC 노벨 항목 삭제[편집]

사실 라이트 노벨도 삭제하고 싶었는데, 토론이 좀 필요할 듯 하여 놔뒀습니다. 사실 라이트 노벨은 판타지 소설의 하위분류가 아닙니다. 전자는 형식, 후자는 내용에 의해 규정되는 장르로, 즉 전혀 다른 기준에 의해 생긴 장르인 거죠. 가령 라이트 노벨 안에는 판타지, SF, 미스터리, 전기, 연애 로맨스, BL 및 백합 등이 포괄적으로 들어 있습니다(둘 이상의 장르가 혼합된 경우도 많고). 이걸 판타지 안의 하위로 다루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더욱이 UC 노벨의 경우는 독립된 소설의 장르도 아니고, 판타지 소설의 하위 분류도 아니며, 그다지 널리 알려진 이름도 아니며(적어도 제가 아는 판타지 소설 커뮤니티에서 그리 다뤄지지도 않은 화제임), 특정 웹사이트의 이름 및 그곳에서 제공하는 플래시 기반 비주얼 노벨 제작 및 배포 서비스의 명칭일 뿐입니다. 물론 비주얼 노벨도 처음엔 리프가 만든 이름이지만 널리 쓰여서 하나의 장르로 확립된 것이고, UC 노벨은 이제 생긴지 1달도 안 되어 들어본 사람도 거의 없을 겁니다.

정 UC 노벨 항목을 쓰려면 비주얼 노벨 안에 넣어야 할 걸요. --Pilza2 2007년 10월 25일 (목) 23:01 (KST)[답변]

UC노벨의 경우 저도 쓰면서 토론의 여지는 있겠다 싶었습니다. 일단 UC노벨의 경우 사실 사이트도 하나 밖에 없는 걸음마 수준이니 추후에 이게 하나의 흐름이 된다면 다시 거론해도 되겠습니다. 그런데 라이트 노벨의 경우, 본문의 흐름은 '한국 판타지 소설의 전개'가 주제로 이루어집니다. 여기서는 딱히 라이트노벨을 하위 장르로 구분한 게 아니라 라이트노벨을 거론하면서 하나의 흐름을 설명해 간 것입니다. 라이트노벨 안에 판타지가 있다면 차라리 그 예를 들어 그 정의를 명확히 할 걸 그랬습니다. 시드 노벨을 거론한 이유도 같은 맥락에서입니다. --Naaman 2007년 10월 25일 (목) 23:14 (KST)[답변]
그렇다면 라이트 노벨 안에 이런 판타지 작품이 있고 한국 판타지에 영향을 줬다는 내용으로 쓰는 게 맞겠죠. 가령 로도스 도전기나 슬레이어즈가 한국 판타지 소설에 미친 영향은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를 능가한다고 저는 나름 평가하고 있습니다. --Pilza2 2007년 10월 26일 (금) 00:43 (KST)[답변]
누가 더 많은 영향을 줬는가는 논란의 여기가 있겠지만, 로도스도전기(마계마인전)과 슬레이어즈 애니메이션은 확실히 큰 영향력을 갖긴 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어제 수정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내용은 앞으로 토론:판타지 소설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 --Naaman 2007년 10월 26일 (금) 05:43 (KST)[답변]


태왕사신기[편집]

논란의 여지가 많은 내용이므로 삭제를 통한 잠정 보류합니다. --Naaman 2007년 11월 14일 (수) 12:23 (KST)[답변]

실제로 논란이 일어났다면 모를까, 단지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이유는 너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땅콩샌드 2007년 11월 15일 (목) 14:26 (KST)[답변]

일단 국내에 어린이용으로 만들어진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판타지 드라마라는 장르 자체가 희귀하다는 점, 그리고 태왕사신기가 판타지 장르층을 겨냥하고 만든 드라마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합니다. 또한 판타지라는 요소가 일부 들어간 점은 인정하나, 판타지라는 장르의 정체성이 태왕사신기에 녹아들어갔는가? 하는 점이 토론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판타지적 요소가 있다고 해서 그것이 판타지 드라마로 분류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 일단 토론할 논점이기도 합니다.
어느 분(IP주소)께서 판타지에 '태왕사신기'를 굳이 넣으셔야겠다는 생각에 넣으시길래 일단 잠정 보류해놨습니다. 아직 완결도 되지 않은 드라마고, 이에 대한 토론또한 필요한 것도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Naaman 2007년 11월 15일 (목) 15:37 (KST)[답변]
역사물의 판타지성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뻔히 결론이 나온 내용까지도 판타지적인 요소를 넣어 재창조하는 것이 역사물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판타지성이 있다는 이유로 판타지라고 한다면 역사물 가운데 아주 일부를 제외하고는 판타지라고 해도 됩니다. 역사물에서 고증이 이루어지고 역사적 사실을 따지게 된 것은 아직 1백년도 안됩니다(그나마 정확한 고증이 이루어진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겨우 30년 정도입니다). 그 이전까지는 역사물을 빙자한 판타지에 다르지 않았음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Knight2000 2007년 11월 15일 (목) 20:14 (KST)[답변]
판타지 드라마의 범위를 극히 좁혀서 정하자면, '있을 수 없는 장소(EX:가상의 대륙)'에서 '있을 수 없는 일(EX:마법)'이 일어나며, 창조된 인물이 주요 등장인물로 등장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같은 경우에 '역사 판타지'를 판타지의 하위 장르로도 인정하는만큼 우리도 판타지 드라마의 범위를 토론하고 그 한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태왕사신기'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판타지 드라마라도 칭하는 것도 인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태왕사신기 같이 판타지적 요소가 짙은 드라마는 또 '주몽'같은 드라마와 비교됩니다. 이 두 개의 드라마를 뭉뚱그려 판타지 드라마로 칭해야 될까요? 제가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판타지 드라마'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와 그 범위부터 정해야 합니다. 그런 연후에 태왕사신기나 주몽같은 드라마도 이 기준에 맞춰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aman 2007년 11월 15일 (목) 22:06 (KST)[답변]
역사 판타지는 태왕사신기처럼 실제 인물만으로 구성되는 판타지가 아닙니다. 역사 판타지는 역사적 실제성이 부정되는 판타지적 실체가 그 역사 판타지 안에서 중요 역할을 담당해야 합니다. 태왕사신기가 그렇던가요? 태왕사신기가 판타지라면, 현대 이전의 역사 소설은 역사 소설이라기보다 역사 판타지로 분류해야 하는 오류가 발생합니다(이 때문에 근대의 역사 소설과 현대의 역사 소설을 따로 논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마법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이 등장한다는 이유로 역사 판타지로 분류하지도 않습니다. 버젓히 역사서에 초자연적인 현상이 기록되어 있음을 근거로 일반 역사 소설에서도 그러한 초자연적 현상을 차용하기도 합니다. 일반 역사 소설인지, 아니면 역사 판타지인지를 나누는 구분은 그것을 쓴 목적성(판타지 작품으로써 썼는가?)와 그 내용의 판타지적 허구성(판타지적 요소가 소설 구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 등을 따져야 합니다. 단순히 초자연적 현상이나 역사서에 나오지 않는 구성 요소를 기준으로 따진다면, 예전에 방영된 허준도 역사 판타지로 봐야 합니다. --Knight2000 2007년 11월 15일 (목) 23:11 (KST)[답변]
좋은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한 논의도 사실 진행하고 싶지만, 제가 갑자기 일이 밀려서 다음주 월요일 정도에 다시 뵙겠습니다. --Naaman 2007년 11월 16일 (금) 20:18 (KST)[답변]

제 생각으로는 최근 사극에서 역사성이란 잣대는 예전에 비해 거세되었다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구석으로 밀려나 있습니다. 태왕사신기는 배용준이라는 한류 스타의 스타성에 기대고 있는 작품인데다가 작가인 송지나씨가 방점을 둔 부분도 역사물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태왕사신기는 시놉시스만으로도 표절논란이 일었다고 하는데, 법적인 부분은 전 모릅니다만, 그만큼 판타지물에서 자주 쓰이는 (쓰일만한) 설정을 쓰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결국 태왕사신기의 정체성이 어디에 있느냐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전 이 문제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의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논의를 태왕사신기에만 한정한다면 태왕사신기가 역사물이라는 판정은 분명히 오류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저는 태왕사신기가 갖고 있는 새로운 시도로서의 가치를 높이 사고 싶습니다. 팩션이라는 장르가 수면위로 떠오른 것을 감안한다면 태왕사신기 정도는 얼마든지 경계에 선 작품, 경계에 도전한 작품으로 판정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판타지와 역사물의 차이를 고찰하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장르의 경계를 정의하는 일은 그저 판단을 보류하는 효과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 [정의]라는 것은 권력(지배적 논의, 문화적 헤게모니)의 향방이 어디있느냐로 판단된다고 생각하기에 태왕사신기의 경우만으로 장르에 대한 포괄적인 논의를 펼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또한 위키백과를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위키백과의 이념적 방향성은 모든 사람들의 자유로운 참여를 허용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즉 기존 담론에 대한 반대항으로서 위키백과의 기본 정신을 감안한다면 좀 더 느슨한(자유로운, 너그러운) 정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념적 방향성 운운한 부분은 좀 주제넘은 것이고 논의외적인 것이지만. 땅콩샌드 2007년 11월 17일 (토) 14:23 (KST)[답변]

좀 더 자세히 이야기를 풀고 싶었지만, 요즘 제가 시간내기가 여의치 않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논의를,
  • 판타지라는 장르 자체의 정체성과 그 경계에 대한 것으로 이끌고자 하였습니다.
  • 그리고 다시, 드라마 속의 판타지, 판타지 속의 드라마에 대한 논의또한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말장난 비슷해보이지만, 이에 대한 심도깊은 토론으로부터 어떠한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그건 앞으로 판타지 드라마에 있어 '편집 방침'이 될 것입니다. 이것 또한 위키백과의 기본 정신이기도 합니다. :)
그러나, 이 작업이 쉽지 않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판타지 드라마'에 대한 제 생각을 요약하겠습니다. 제가 앞서 말한 '장소, 시대, 인물, 초자연적 요소'등으로 드라마를 분류해보는 방안이 어떨까 합니다. 이 분류기준에 따라 일단 판타지 드라마를 분류하는 식이 그나마 가장 공정한 방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Naaman 2007년 11월 19일 (월) 21:48 (KST)[답변]
앞서 글 쓰신 땅콩샌드 님이나 Naaman 님이 생각하는 부분은 공감합니다만, 그러한 가정을 앞에 두게 되면 굳이 사극이라고 부를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또한 왜 판타지“풍”이라는 표현이 있는지부터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서 자주 보게 되는 오류 가운데, “사람들이 많이 쓰므로” 또는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해야 하므로”입니다. 내용이 알차고 참된다면 굳이 참여하지 말라고 해도 참여할 텐고 잘못된 쓰임도 고쳐질 텐데, 참여하게 될 사람을 생각해서 분류나 내용을 임의로 채워 넣거나 잘못된 쓰임을 방치한다면, 백과사전에서 기술하고자 하는 “사실”(또는 “진실”)은 그에 함몰되어 드러나지 않을 우려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인데, 판타지의 성격을 전혀 띠지 않는 역사물이 존재할는지가 매우 궁금할 따름입니다. --Knight2000 2007년 11월 20일 (화) 21:21 (KST)[답변]
제가 태왕사신기를 굳이 목록에서 제외한 것도, 태왕사신기를 판타지 드라마로 부를 수 있을까? 라는 기본적인 의문에서 출발합니다. 넓게 생각하자면 판타지라고 부를 수도 있고, 무협이라 부를 수도 있습니다. 사극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최근의 흐름은 조금 복잡합니다. 장르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여러 장르(코드)가 섞여 들어가기 때문에 특정하게 어떤 장르라고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처음에 판타지 영화, 드라마 같은 분류를 지으며 생각한 것은 뭐랄까 '순수한' 판타지였습니다. 외국의 드라마를 예로 들어볼까요? '버피와 뱀파이어(Buffy the Vampire Slayer)'는 어떻습니까? 이것도 판타지의 한 장르에 들어갈까요? 판타지라 부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오히려 컬트라고 하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기입한 것은 판타지 소설을 토대로 만들어진 드라마 '어스시(Legend of Earthsea)'였습니다. 앞서말한 '순수한' 판타지였지요. 그런데 태왕사신기가 적힌 것을 보고 생각을 좀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할 거리가 생겨나고, 토론할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논의가 있어왔고, 저는 나름대로 넓게 보자는 의미에서 여러 기준에 따른 분류법을 제안한 것입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처음에 생각한 것도 괜찮지 않았나는 생각도 듭니다. --Naaman 2007년 11월 21일 (수) 10:25 (KST)[답변]

이 문제에 관련해서 나올만한 논제는 이제 거의 다 나온 것 같군요. 판타지 드라마는 "순수한" 판타지로 - 존재하지 않는 공간에서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이 벌이는 이야기 - 한정하고 태왕사신기와 같은 판타지 코드가 들어간 작품은 따로 분류하면 될 것 같군요. 단서를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고요.

Knight2000님의 마지막 질문에 답해보자면 5공화국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를 예로 들 수 있겠지요. 그리고 이 문제의 본질은 역사에서의 해석이 가지는 의미로 이어지겠고, 그 답은 재야사학이 강단사학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와 같다고 하겠습니다. 학자 집단으로 이루어진 검증과정을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죠.-땅콩샌드 2007년 11월 21일 (수) 19:54 (KST)[답변]


한국 판타지 소설의 하위 장르[편집]

'한국 판타지 소설의 장르를 구분하는 일은 소재나 주제, 사상, 작품 성향이 아니라 배경에서부터 시작한다. 아래에 정의된 차원이동물과 게임 판타지도 단지 차원을 이동하면서 벌어지는 사건, 게임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판타지 작품군이 대량으로 창작되었다는 현실에 기대고 있다. 때문에 이를 과연 하위 장르로 인식해야할 필요가 있는지는 논의가 필요한 사항이다. 이를테면 추리에서는 하드보일드, 퍼즐 미스테리, 형사물, 스파이물, 사회파 추리라는 식으로 작품이 지향하는 스타일로 장르를 구분한다. 이 스타일은 배경과 인물 설정, 사건 전개를 규정한다. 만약 차원 이동이 스타일이라면 그에 따르는 부수적인 요소가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차원 이동은 단지 배경을 규정할 뿐 인물 설정이나 사건 전개, 주제 등은 그보다 상위의 규칙 - 대여점 용 대량 생산 소설의 규칙을 따른다. 이는 게임판타지도 마찬가지다. 때문에 차원 이동물이나 게임 판타지가 하위 장르로서 성립한다는 주장에는 설득력이 없다. 그 어떤 문학 장르도 배경만으로 장르를 구분하지는 않는다. 단지 비슷한 상황 설정과 배경을 이용하는 작품이 많이 창작되었다고 해서 작품군을 하나로 묶는다는 것은 부조리하다.'

위 문단의 땅콩샌드님의 글은 백과사전의 내용으로는 부적합합니다. 고치기에 앞서 토론을 발제하는 것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본 내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땅콩샌드님의 의문은 또 하나의 기본적인 문제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장르'와 '코드'입니다. 땅콩샌드님이 볼 때 이 구분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장르란 무엇이고 코드란 무엇입니까? 장르 소설에서 한 장르로 인정받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정말 배경, 인물, 사건, 설정만으로 장르가 규정지어질 수 있습니까? --Naaman 2008년 1월 17일 (목) 02:47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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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1일 (일) 09:52 (KST)[답변]